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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5 오드리햇반
    작성일
    06.10.31 12:24
    No. 1

    2권까지 느낌은 그냥 베스트도 워스트도 아닌 시간 때우기용
    이런 평을 내서 작가분께 조금 죄송하지만...아직까지는 특별히
    좋다는걸 못 느끼고 있는중...3권이 나와봐야 알수 있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6.10.31 12:49
    No. 2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나쁘지 않은 작품입니다만 사람을 끌어당기는 맛이 없어서 좀 밍숭맹숭합니다.
    1권 보고는 그저 그렇다는 느낌과 함께 다음권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o*****
    작성일
    06.10.31 17:59
    No. 3

    약점:여자
    저거 저한테는 너무나 치명적이었네요..
    여주인공한테 끌려다니는타입. 여주인공 없을때는 마음에 들던데 여주인공 납치당해놓고 주인공이 납치한놈 죽이려니깐 못죽이게 막아서 결국 못죽이고..그게 한두번도 아니고 남자가 마음먹으면 마음먹은데로 가야지 여주인공 사사건건 하지말라 그러고 ;;
    취향이겠지만 저한테 너무 안맞았던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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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지의목
    작성일
    06.10.31 21:10
    No. 4

    소설은 취향차이의 영향이 크겠지만 전 재미있게 읽은작품입니다 다음권도 기다리고있구요 요즘같이 뭔가 답답할땐 거침없는 주인공의 행보가 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건지도 모르겠군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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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알캐스미스
    작성일
    06.11.01 08:57
    No. 5

    저는 촉산혈성이란 제목을 보고 읽었는데 조금 실망이었네요
    주인공이 내상을 입은 상태에서 어떠한 치료도 대책도 없이 돌진하는 것도 그렇고 임소하와 임소하 모친(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나오는 장면은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더군요. 임소하 모친의 "세상에서 제일 외로운사람" 이라고 말하는 장면을 보고 솔직히 이거 뭐야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그런걸 알면서 다른사람에게 시집가고 그 사이에 난 딸에게 이름을 지어달라 같이 살자 나중에는 보호까지 대략 난감하더군요.
    그리고 그런걸 다 감수하는 주인공 대체 뭐가 혈성인지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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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인생의낙
    작성일
    07.02.10 13:27
    No. 6

    재밌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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