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한쪽에 치중된 생각만을 써야한다는 겁니까?
그렇다면 여기에 비평만을 써도 된다는 소리군요.그럼 비평란은 왜 있는 거죠?
비평은 비평란에 쓰시면 되지 않나요?
감상문이 마음에 안 들었던 점만 쓴다면 그것은 감상문이 아니라 비평문입니다. 좋았던 점과 좋지 않았던 점을 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해서 말한 겁니다.
그게 그렇게 잘못된 말인가요?
그리고 감상이 재밌는 것만 쓰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 말은 재미가 없는 것도 많으니 비평만을 해도 된다 이건가요?
비평만을 쓴다면 그것은 비평란에 쓰십시오.
이곳은 감상란이지 비평문이 아닙니다.
저 같으면 이렇게 썼을 겁니다.
이러한 점이 마음에 들었으나 몇몇부분들이 나의 마음에 들지 않아 기대이하였다.
이것이 좀 더 제대로 된 감상문이 아닐런지?
고렘 님... 님은 게시판 부터가 잘못 잡았습니다.
비평문은 비평란에 쓰세요.
대체 그 게시판이 왜 있는지 모르시는 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미난 부분이 없었다고요?
전 오히려 요즘 나온 소설들보다 재밌다고 느꼈는데요.
그리고 재미난 부분이 없었다면 당연히 비평란으로 가는 것이 옳습니다.
좋은 점을 말 할 것이 없다면 비평란에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상란과 비평란이 따로 나뉘어져있는 것입니다.
안그러면 괜히 만들었겠습니까?
님이 정 재미난 부분을 찾을 수 없어서 이 글을 썼다면 님은 당연히 비평란에 써야 했을 겁니다
설마하니 감상란에 글을 썼는데 비평란은 못봤다고 말하시지는 않으시겠죠..;;
하여튼간에 이제부터라도 비평문은 비평란에, 그 게시판의 목적과 성질에 맞는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비천//비평과 감상의 경계를 확실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만. 재미없다를 말한다는 것 만으로 비평으로 가야 하는 겁니까? 좋은 부분을 써야만 한다면 다 감상입니까?
저는 그 기준부터가 이상한데 말입니다. 네이버 사전에 보면 비평은 이렇군요
사물의 미추(美醜)·선악·장단(長短) 등을 들추어내어 그 가치를 판단하는 일.
저에게는 그렇게 큰 재미가 없어 실망했다....라는 말을 쓴건데 그게 비평란에 가야한다는 것 자체를 납득하기 힘들군요.
비추성 감상은 안된다 라는 공지에 의거한 네옹님의 말씀이라면 납득이 갑니다만. 저는 데이몬을 [비평]한게 아닙니다. 저는 데이몬을 졸작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 한건 아니죠. 저에게는 실망부분이 보여 실망했다. 라고 [감상]을 말한 거지요.
장단(長短) 등을 들추어내어 그 가치를 판단하는 일.
장단이 무엇입니까?
장점과 단점이 무엇입니까?
님은 실망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에 안드는 점을 말씀하셨습니다.
3권을 기대한다던지 등의 말은 없었고, 실망했다는 말이 있을뿐입니다.
이것은 단에 해당합니다.
그런고로 님은 실망했다고 했습니다.
이것으로 가치가 결정되었습니다.
실망하게 만든 작품.
비평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비평도 감상의 일종이긴 합니다.
하지만 비추성 감상 자체를 당분간 금한다고했으니 님은 엄연히 이것을 어긴것입니다.
비추성 감상을 금한다 라는 것을 어긴 것은 제가 당연히 잘못한 부분입니다. 제대로 보지를 못하고 썼으니 제 잘못이죠.
하지만 이건 감상이 아닌 비평이다. 무조건 비평으로 가라. 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평을 어렵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비평 자체가 원래 어려운 거 아닙니까?
좋은 점까지 생각해서 장단을 논한다면 그게 비평이겠죠. 그런데 저는 장점까지 논하지 않고 그저 실망한 부분만 말했습니다.
이게 비평일까요? 아니면 감상일까요? 그리고 위에서 말했지만 단점에 의해서 눈이 가려져 장점을 잘 보지를 못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보통 설정적 오류를 별로 신경 안 쓰는 분도 계시고 신경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책에 오타가 난거를 신경 쓰는 사람에서 안 쓰는 사람까지 다양하죠.
저는 설정적 오류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것에 가려져 장점이 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런 상태에서 가치를 논한다면 말도 안되지 않습니까? 그건 비평이 아니라 비난이겠죠.
제가 실망했다고 해서. 남이 실망할 거라는 보장이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말하면 그런거 아예 쓰지 말아라 라고 말하실 건가요? 당신이 실망한이야기를 늘어 놓는 것을 보는 것만해도 불쾌하다. 라면. 이 게시판은 칭찬만 가득해야 합니까?
저도 글을 써서 먹고 살고. 비평. 비난. 그리고 물론 칭찬의 추천글도 받아본적이 있습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말처럼. 글이 공개되면 어떤 식이든 이야기가 나오게 마련입니다. 한쪽을 아예 막는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럼 작가에게 매일 달콤한 말만 들려드려야 하는 겁니까?
제 글은 오타가 좀 많고. 저번 글도 상당히 정신없이 써서 이런저런 비평들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당연히 수용했습니다. 제 능력의 결과물 이니까요. 더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공지로 올라온 비추성 감상을 금한다. 라는 부분을 못보고 쓴 부분은 당연히 제 잘못입니다만. 안 좋은 감상이니 비평란에 가야한다. 라는 논리는 납득할 수 없군요. 비난과 비평은 다르고. 감상과 비평도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글을 어떻게 비평문으로 보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비평은 나쁜말만 쓰는거라는 착각을 하고계시는지모르겠네요..
감상은 자신이 보기에 재미있는지 없는지 어떤지..
주관적인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고..
비평은 그작품에 대해 객관적으로 그 작품이 어디가 잘못되었고
어디가 고쳐야할지 또는 어디가 참 좋은 부분이었는지 지적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글은 지극히 고렘님의 주관적인 감상문이라고 보는데..
제발 좀 작품의 단점을 말했다고..비평란에 가서 써라는 말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영화비평가가 영화에 대해 좋은 점을 말하면
"그게 비평이야?"라고 하실껀지...
옳고 그름, 잘 되고 못 됨. 선하고 악함 따위를 분석(分析)하여 논란(論難)하는 글이 비평문이라고 했습니다.
논란은 어떤 문제(問題)에 대해서, 또는 어떤 문제(問題)를이러니저러니 옳으니 그르니 하며 시비(是非)를 따져 논하는 것이고 했습니다.
이러니저러니, 옳으니 그르니.
전작들과 비교를 하면서 이러니 저러니 말씀을 하셨고, 실망을 했다고 옳으니 그르니 말씀을 하셨고, 자신의 생각을 적으면서까지 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논의 뜻은 견해, 말하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으니 님의 글은 충분히 비평문입니다.
게시판을 어지럽힌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옳고 그름, 잘 되고 못 됨. 선하고 악함 따위를 분석(分析)하여 논란(論難)하는 글이 비평문이라고 했습니다.
이러니저러니, 옳으니 그르니.
전작들과 비교를 하면서 이러니 저러니 말씀을 하셨고, 실망을 했다고 옳으니 그르니 말씀을 하셨고, 자신의 생각을 적으면서까지 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논의 뜻은 견해, 말하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으니 님의 글은 충분히 비평문입니다.
라고 위에서 말씀 하시는 데요. 그럼 저 아래 추천글들도 비평란에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건 이래서 실망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전작과 비교해서 이러니 저러니 해서 결국 당신의 견해를 말한 것이니 충분히 비평이다. 그러니 비평란에 가라. 라는 말이군요?
그럼 칭찬과 추천글을 보죠.
저는 이건 이래서 좋았습니다. 이건 어떻습니까? 이것도 이렇게 저렇게 자신의 의견과 견해를 말하고 있씁니다. 그럼 이건 왜 비평란 가라고 말씀안하는 겁니까?
비평이 무슨 악평만 늘어 놓는 곳인거라고 생각 하시는 겁니까? 비평은 아까 말했듯 한 작품을 여러가지 각도로 보고나서 가치를 평가 하는 겁니다.
제가 제 글로 한가지 방면만 말했는데 이게 비평이라구요? 그러니 비평가라? 그럼 저기 아래의 추천을 쓴 글들도 비평란에 가야합니다만?
왜 다른 [다른 글을 추천하는 글]들에는 비평란에 가라고 하지 않으십니까?
도대체 비평의 구분이 뭡니까? 부정적 견해를 쓰면 무조건 비평란?
비추성 감상문 쓴건 저의 잘못입니다. 그건 당연하고도 확실합니다.
그런데 비추성이기 때문에 비평란 가라. 라는 건 대체 뭡니까? 그게 비평의 정의입니까? 악평은 모두 비평으로. 칭찬은 모두 감상란으로. 인 겁니까? 비평은 악도 아니고 선도 아닙니다. 나쁜 말이 나오는 것도 비평이고 좋은 칭찬도 비평이죠.
왜 좋은 감상만 쓴 것들은 아무런 말씀을 안하십니까? 그 글들은 비평란에 가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여기 감상란에 있어야 할까요?
비천 님은 감상란 관리자인가요?
감상란에 글을 쓰려면 의무적으로 좋은 점을 찾아서 써야 한다는 건데 그거야말로 비평이 아닐까요?
저도 고렘님 말씀에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솔직히 데이몬 실망스럽습니다.
기괴십팔전은 상당히 재밌더군요.
제 개인적인 감상이 이렇다면 이것을 감상란에 쓰면 안 되고 비평란에 써야 한다는 겁니까? 이것이야말로 감상이 아닌가요?
비평이야말로 더 짜임새를 갖추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애초에 비추성 글을 감상란에 못쓰게 할거였다면 감상란과 비평란으로 카테고리를 나눈 것 자체가 더 모순이군요.
다크메이지 5,6,10권을 보면 매직 미사일로 수많은 병사나 수련 기사, 어쌔신들을 쓰러뜨립니다.
그때는 매직 미사일을 사용할 때 움직이는 목표물의 급소를 파고들도록 과녁을 설정하고 마법을 날립니다. 그런데 그때는 사혈 같은 것은 전혀 신경도 안 썼는데 이제야 와서 신경을 쓴다는 것은 좀 황당하다 생각하지 않습니까?
매직 미사일을 잘못 날렸다가 사혈이라도 건드리면 사람이 죽을 것이니 바로 칠종단금술이 발동하겠다고 겁을 집어먹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아카르디아에서는 실컷 사용하면서 한 번도 저런 걱정을 안 하다가 복수를 하려고 무림으로 이동하니 저런 걱정을 한다는 것은 모순되지 않습니까?
고렘님의 생각도 틀린건아님니다 하지만
좀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고램님의 생각이 약가 빗나간것이죠
주인공이 무조건 쎄다 무조건 적의 암습을 바로 파악하여 반격
한다 라고한다면 너무 스토기전계가 금방 끝나게 되죠
고렘님의 생각대로 했다고 봅시다
애초에 처음 계획이 왜 변경됬는지 이해해보십시오 그핸디켑은 사람을 죽이지못한다 그리고 중원에서는 암흑투기가 회복되지않는다 그런데 차원이동으로 암흑투기가 거의바닥낮다는 핸디캡이 생기는거죠
하지만 나중에 마정지지라는곳이 그핸디캡을 풀어줄수있는 열쇠가되겟죠 그리고 정신세뇌에대해서 말하셨는데 다크메이지에 보면 분명 정신력이 강한 검사나 어떤경지를 이룬자에게는 세뇌가 잘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거기서 세뇌를 못한다는 해답이나오게되죠?
그리고 언데드나 본드래곤을 불러내서 싸운다다?
이부분은 당연히 안되는부분이죠
세력이 너무크게되면 저녀석은 죽은 시체를 부리는 사악한 마인이라고하면서 무림의 공적이되겟죠
그러면 당연히 사준환에게 걸려들게될것입니다 서서히 안전하게 세력을 키워나가는 전게가되야겟죠 그리고 핸디켑이없다면 스토리는 너무나 뻔하게 진행됨니다 지금 데이몬의 목적은 마정지지를 찾는것이죠 그리고 무림인일행을 두어야 중원의 정보를 두루 알수있는거죠 그렇기때문에 데이몬이 마냥 놀러다닌다고는 할수없다고 봄니다.그리고 사준환쪽의 힘도 만만치않습니다 철마도있고 음양강시도 여러구만들고있죠 저도 이부분에서 조금 의아한게있습니다마는 철마나 강시도 언데드쪽이라 어둠의마력으로 세뇌할수없을까라는생각도 듬니다 그부분은 저도 약간 실망한부분입니다만 아직 2권이기때문에 기대해볼만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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