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참 재미있게 봤엇죠,, 한 4권까지 보다가 이사를 갔는데 이곳에는 없군요.
뢰왕도 참 재미있었는데 5권까지 봤는데 더이상 안보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예전에 집사물이 유행할 때 비슷한 제목이 있었던거 같은데.....
당시 집사물은 읽고나서 다 후회했다는,.....제대로 완결된게 있긴 했나 싶기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내용도 야오이적인 측면이 있죠..어쨋든 조연급 캐릭터들도 대부분 남자이고..히로인은 존재하지 않으며...조연들이 주인공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저와는 다른 느낌을 받으셧군요.
집사 그레이스 명작에 조금 모자란 수작이랍니다.
문체도 수려하고 무협에서는 찿지못하는 감동이 있지요.
그리고 약간의 웃음도...

찬성: 0 | 반대: 0

....히로인 비슷한거 나오지 않습니까? 그 사과처녀....(아시겠습니까?)
전 나름 재밌게 봤는데.. 끝이 조금 아쉽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초 닭살 적인 ....
거부감 100%충전 ..;;
저한테 있어선 절대 피하고 싶은 작품
취향타서 후덜덜

찬성: 0 | 반대: 0

나름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문체도 아름답고 글도 매끄럽다 생각했죠.
그러나 마지막 너무 어이없이 끝났다는 생각은 많은 아쉬움을 준 책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이거 진짜 재밌는데...그레이스 너무 불쌍해요...
정말 개인적으로...그레이스 친 아버지가 공작이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랬다는.....ㅠㅠ
그레이스 엄마가 굳이 가명을 사용하지 않고 본명을 사용해 창녀 생활을 했다는 얘기의 진실도 마음이 아프고요....

그리고 나름대로 황태자도 진짜 불쌍.....권력때문에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죽이면서.....ㅠㅠ

여성작가 특유의 섬세하면서 잔잔하고 아름다운 문체 정말 멋진 작품죽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