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십만마도!
지갑이 열리는 값진 스폐셜 아이탬 중 하나지요. 본전 생각 않나는 책입니다. 무무진경에 이어 여전히 좋은 필력과 내용을 보여주시는 훈영님께 고맙다는 말마저 나오는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기연이 있지만 무공수위를 높게 잡은 탓에 주인공이 초인의 영역에 올라야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마저도 이해가 간다고 해야 할까요?
시작부터 아주 높은 경지에서 풀어나가야 하는 주인공의 부담도 기대가 됩니다. 무무진경에서 밝히지 않은 진실을 풀어나갈 주인공이 행보도 기대가 됩니다.
훈영님의 특유의 필력과 무위사상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기를 빌면서 강추 해드립니다.
강~~~추!
어느새 소장목록 1위 그룹에 들어온 훈영님 빨랑빨랑 써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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