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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강호라면..대장정님 글인가요? '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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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건중님이네 착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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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살짝 공감되네요.
주인공이 짜증나는 부류는 결코 아닙니다만,, 매력은 그다지... -_ -;
뭐,, 하지만 이런 주인공도 나름 독특하게 느껴질 순 있겠지요.
아무튼 소재 부분에 대해선 저도 상당히 참신하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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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전류 양전류 하니 생각나는 한국만화 베리타스. 여기서 주인공도 전기의 성질을 이용해는 무공을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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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이라는 기연이 없으면 대성할 수 없는 무공이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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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만에 팔단공 완성..... 과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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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성격이 좀 그렇긴 하죠. ^^;;

나이 어리고 제멋대로인 녀석을 그려 보고 싶었습니다. 다음에는 진중한 주인공도 출연 섭외를 해서 선보일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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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권까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이후를 기대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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