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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간단한감평,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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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감상문이 쏟아져 내리는군요.. 몰아서 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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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검우님이 군대에 계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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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권왕무적은 역시나 인기가 있군요...하지만 내 사견일진 모르게지만..권왕무적이 인기가 있는 이유를 진짜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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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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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文陂峨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제가 본 초우님의 글의 특징은
처음 본 작품에선 재미있다
그 다음 작품은 역시 재미있네
다음은 뭐.........
다음은 또야?

통쾌도 한 두번이지 질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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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것은 다른 방식으로 이어가면 좋은데...
초우님의 경우에는 이전의 작품과 비슷한 방식으로
통쾌함을 풀어내니...
식상하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초우님은 기존의 작품과는 차별화되는 그런
작품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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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자기복제와 킬링타임"
이 두가지로 요약합니다.

흥행코드에 맛들여,
자기발전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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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두고 봐야 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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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권왕무적까지;만 통쾌하고 재밌다죠?
녹림투왕부터는....... 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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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죠,^^

정말 속이 휴련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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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무적 초반은 그래도 통쾌한 면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너무 주먹을 휘두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권왕무적은 초반의 통쾌함보다는 중간의 답답함으로 책을 덮게 만드는 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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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이 안나온다는 말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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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이 안 나와서인지 불만들이 많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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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실 녹림투왕은 초인들끼리의 결투가 진짜 진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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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무적의 경우는...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이 소설 내용에서는 상대방을 바르게 판단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내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만... 저런 타입의 사람이 오해로 사람을 잡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때문에 계속 찝찝하더군요.
뭐.. 소설은 소설이니 그냥 재미로 읽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첫 1~2권 읽은 다음부터는 주인공 행태가 개인적인 가치관이랑 많이 어긋나서 더 이상 읽지 않은 작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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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아//
흥행하는 이유는 재미있고 많이 읽혀지기 때문에 흥행하는거다.
그리고 고따구로 말쓰면 니기분이 좋아지니??
에휴....
어이가 없어서 한자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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