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있군요! 다시 봐도 대단한 감상문입니다! 장미의레앙뜨를 조금 봤는데 상당히 잘쓴 글이란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뭐랄까요, 깊이 있으면서도 어렵거나 어둡거나 복잡한 느낌이 안들게 잘 쓰여진것 같았습니다 ^^ 좋은 감상문 감사합니다. 그리고 타자는 원래 이영도님이 처음으로 쓰신 단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성 작가들이 판타지를 욕하는 것을 참지 못하시고 이영도님은 자신을 필자나, 작가로 표현하지 않고 타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많은 판타지 작가분들이 스스로를 칭할때 타자라고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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