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판타지와 무협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소설 두 권을 읽는 느낌! 그런데 서로 시차가 틀린 건가?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방에게 나타나 도움을 준다는 게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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