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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空天[J.W]
    작성일
    06.10.11 18:53
    No. 1

    늘릴려면 어쩔 수 없는 과정이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10.11 19:07
    No. 2

    비뢰도 작가 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참 돈 쉽게 버는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0.11 20:19
    No. 3

    에에...슬슬 끝날때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인생50년
    작성일
    06.10.11 21:31
    No. 4

    비뢰도 작가 분 보면 이런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독자를 우롱하는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6.10.11 22:25
    No. 5

    난 20권을 너무 대충봐서 21권 첫부분에서 이해가 안되더군요...가만히 생각해보니 연비가 나왔던듯...
    저부분은 읽으면서 내내 저도 이거 이상하잖아라고 생각한 부분...
    억지로 연비와 예린의 과거를 만들 필요가 있었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피르~♥
    작성일
    06.10.11 23:51
    No. 6

    이미 접어서 할말이 없지만 휴... 완결은 언제 나올지 궁금하네요...
    군림천하와 더불어 완결은 언제날지 궁금해 하는 소설중 하나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뽈리스
    작성일
    06.10.12 00:30
    No. 7

    그러나 너무나 다르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품행방정
    작성일
    06.10.12 03:23
    No. 8

    군림천하와 비뢰도
    하늘과 지하100000km의 차이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청홍질풍검
    작성일
    06.10.12 09:45
    No. 9

    묵향,이드,비뢰도 등 한때 최고의 소설이라
    부르기를 망설이지 않았지만,
    점차 늘여쓰기와 권과 권사이의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서

    뒷권이 나오면 앞권을 먼저 살펴야하는 불편함과
    더불어 재미의 반감으로 인해서

    선작에서 밀려, 볼것 다보고, 신간마저 보고
    그나마 없으면 보게 되는군요.

    그나마 묵향은 보고있는데....점차 이것도 정이 떨어져서.
    지금껏 산 21권의 책이 아까워서 완결을 보긴해야할텐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포가튼렐름
    작성일
    06.10.12 12:14
    No. 10

    윗분 말처럼 군림천하와 비뢰도는 너무 다르죠..

    작가의 프로정신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퓨전합체
    작성일
    06.10.12 12:14
    No. 11

    비뢰도 이런말 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이제는 최고로 재미없는 무협소설이죠......
    늘리기의 지존입니다~~
    제발 그만 나왔으면 대여점 갈때마다 이게 왜 있나 생각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10.12 16:43
    No. 12

    요즘은 책방에서 주인이 권해도 비뢰도는 안 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단지 계속 구입을 해 왔기에 어쩔 수 없이 구입하는 형편이더라구요. 책방 주인 왈 " 요샌 비뢰도 보는 사람이 없네" 하시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10.12 16:43
    No. 13

    정말 돈 쉽게 버는 것 같습니다. (씁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kaio
    작성일
    06.10.12 16:46
    No. 14

    지금부터 안보다가
    완결나오면 그것만 보려고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존귀
    작성일
    06.10.12 23:11
    No. 15

    어거지로 이야기를 맞춰나가는 전개식이... 진짜 볼만한 소설이 나오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프리미
    작성일
    06.10.12 23:32
    No. 16

    전 20권 자세히 봤는데도 잘 연결이 안되더군요. 조만간 차원이동 할듯 하네요. 늘리기의 마지막은 차원이동 아니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6.10.13 01:06
    No. 17

    내용이 늘어진다는 것에는 동감하지만 21권에서 왜 몰라봤는지에 대한 타당한 이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걸고 넘어질 필요가 없는 것 같군요.

    그리고 돈 쉽게 번다는 표현도 별로 내키지 않는군요. 그런 식이면 책방에 그런 책들 많던데요..

    저는 비뢰도를 재미있게 계속 보고 있고, 그 이것저것 늘어놓은 수식어도들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이야기 템포가 바뀌어서 독자들의 불평이 나오는 것은 뭔가 아니다 싶습니다.

    공식적으로 딱 불어지게 지향하는 바를 공표했으면 좋겠네요. 몇마디 해놓으시긴 했지만 노상 나올때마다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니.... 그냥 난 이렇게 갈꺼야라는 이야기라도 나온다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승
    작성일
    06.10.13 14:58
    No. 18

    나참 어떻게 군림천하랑 초짜가쓴 비뢰도랑 비교를 할수있는지...
    군림천하는 다음편이 기다려져 잠이 안오지만
    비뢰도는 나오면 보는거고 다음편 기다려지지도 않는 그런류의 무협
    비뢰도 처음에는 재미있더니 왜 이딴식으로 만들어가는건지쯥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제대행정
    작성일
    06.10.13 16:47
    No. 19

    ★안녕하세요.. 일단은 아이디만 운영자를 빌려쓰고있는 회원임을 밝혀드립니다.. 게쁘리님..초반 비뢰도3권인가 4권에서 나예린을 처음 만났을때 왜 몰라봤는지에 대한 타당한 이유가 21권에 나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타당한 이유가 뭔지 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1권을 일독했습니다만,, 1시간만에 일독하고 바로 반납해버렸네요..

    그리고 비뢰도 21권을 일독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궁금증은 3가지였습니다. 첫번째는 나예린의 첫만남에 대한 의문점(그니깐 왜 처음만났을땐 몰라봤느냐..) 이였고.. 두번째는 눈(eye)입니다.. 비류연의 눈이 사안..즉 쳐다보면 빨려들어갈것같은 괴상한 마안이라.. 사부가 머리칼로 눈을 가려놓아라 명했는데.. 어떻게 머리칼을 치우고 연비로 변장하면서 눈이 정상인으로 돌아온단 말입니까.. 이에대한 설명은 인언반구치도 없군요.
    세번째는 연비로의 대단한 변장입니다.. 아무리그래도 그렇게 완벽한
    여장이라니.. 남자들이 반할정도로..? 목소리를 미성으로 설정한다쳐도..
    참으로 의문스럽군요.. 그리고 꽤 오랫동안 같이자고 머물던 동료들(효룡, 장홍등등)도 몰라보다니.. 장홍은 정보원으로써 꽤 치밀한 눈과 실력을 지녔을텐데.. 나예린도 너무 오랜만에 연비를 봐서 그런가.. 보면 비류연과 닮은 점이 많은데..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enty
    작성일
    07.01.31 00:34
    No. 20

    운영자 님 세가지 질문중 한가지만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눈에 관한것인데요, 저도 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는 하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사부가 눈은 무술을 배우던 중 과정중에 생겨나는 것으로 그 단계를 넘어서면 안생긴다고 말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 예로 사부의 눈은 멀정하죠... 나머지는 뭐... 첫번째 의문은 처음에는 기억이 나지 않다가 나중에 기억났다 쳐도.. 변장을 알아차리지 못한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군요.. 저도 비뢰도를 열심히 보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연비 이야기는 분량 늘리기 용으로 억지로 만든 것 뿐이 안되는 것 같더군요...

    비뢰도 전반적으로 재미는 있지만, 초기(아직도 조금 그런거 같지만...)나예린이 움직임을 볼수도 없을정도로 엄청난 무위를 가지고 있음에도 다들 비류연을 무시하는 것등.... 다소 소설에서만 가능한 억지가 많은것은 조금 아쉬운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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