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A라는 적이 주인공과 비슷한 힘을 가졋는데 주인공이 물리치고
힘이 더 세졋는데 적B는 또 주인공과 비슷한 힘을 가졋다
또 물리치면 C라는 주인공과 비슷한 힘을가진 적하고 싸운다
이건아니다 싶엇다 .....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ㅎㅎ
나오는 모든적은 주인공과 아에 비슷한 힘을 가진적도 업다
그래서 주인공은 무조건 쉽게 이긴다 ?
이렇게 돼야 하나요 ?
다른건 모르겟지만 특히 무협은 주인공의 무력에 대해
표현 안 할수는 업고
대부분 주인공의 설정이 처음에는 무공이 업는 상태서 또는 약한 상태서
점점 강해져가는 성장형소설이 잇고
아니면
어느정도 무력을 갖춘 채로 등장 해서 적의 야욕또는 음모를 풀어 헤치는 추리형소설등이 잇을건데 .......
처음부터 아에 센적이 나와서 주인공을 업애 버리면 소설을 이어가기가
참 난감 하겟죠
소설을 이어 갈려면 일단 주인공은 살아 잇서야 이야기를 펼칠건데
그럼 적과 싸워서 힘겹게 이기든 쉽게 이기든 아니면 져도
주인공은 살아 잇서야 하잔아요 ㅎㅎㅎㅎ
근데 서로의 목숨을 걸고 싸우는 마당에
주인공이 졋는데 주인공하고 싸웟던 적들은 무조건 주인공은 살려준다 ?
이것도 이상 하잔아요
물론 무협은 아니지만 판타지에
윤현승님의 하얀늑대라는 소설은
주인공의 직접적인 무력은 표현 안하지요
그럼 그소설을 읽어 보세요
그외에 여타 대부분 무협이나 판타지에서는 주인공의
직접적인 무력을 표현 할건데
대부분 표현 방식은 비슷비슷 한거 같읍니다
다만
그 표현 방법과 그리고 그런 무력을 갖춘것에 대한
소설속의 개연성 그리고 전체적인 소설 내용들이
얼마나 알차게 꾸며졋는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것 아닐까요 ?
아 용대운님 무협이 대부분 그랬던게 사실이지만,,워낙 글솜씨가 뛰어나서 대리만족하나는 제대로 시켜줬었잖아요...하지만 하나 반박하고 싶은건..
군림천하는 좀 궤도를 달리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확실히 틀려요..
뭐 A 나오고 B나오고 하는건 똑같지만..그 뭐랄까..암튼 군림천하는 단순하게 그렇게 평가한다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ㅋ 정말 제대로 된 무협소설이라는 생각이지요. 최근에 나오는 정말 제대로된 정통무협이라고 할만한 소설중 단연 1위라는 생각..^^;; 예전엔 자꾸 길어져서 짜증났었는데...이젠 한 30권까지 나왔으면 하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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