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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검을 쓰신 작가분이시구요, 북박스 입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무지하게 강하다는것 이외에도
꼬리를 무는 강자와 그리고 그런 강자를 격파하는 주인공에 대한
기대감이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뻔한것은 주인공이 역시 극강으로 강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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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임무성이란 작가 뒤에 뭔가 해줄거 같은 작가죠. 황검2부에서도 초반에 1인칭 주인공 시점( 나중엔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돌아오지만)서부터 약간 당혹스럼을 느끼다가 13권쯤 절정에 도달해 이걸 계속 봐야되나 요렇게 느끼지만 14권부터는 역시나 진탱^^;이죠. 용랑기..현재 가장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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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성님 지존은하나다부터쓰시지 그건4권인가3권부터안나오던데
용량기 황제의검이랑작가다르지않나 다를걸로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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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님이 임무성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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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임무성 작가님이시라는데...
북박스에서 알려준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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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기가 정말 임무성님 작품인가요??? 처음 듣는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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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성님 작품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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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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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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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황제의검 이후 최고 기대작, 이 말은 북박스 무협 중에서 최고 잘나간게 황검이니 그렇게 말한게 아닐까요? 아니면 출판사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도 없는 것 같은데 왜 다들 한얼=임무성 으로 몰고가시는지, 정말 저 두분이 동일인물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동일인물이라 주장하시는 분들은 그 근거를 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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