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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99 공중변소
    작성일
    06.10.05 01:05
    No. 1

    헐...흑암은 앞서 작가분의 '무당마검'의 주인공인 명경의 보검입니다.
    무당마검 않보셨다면 추천합니다.단운룡과 같은시대를 살아가는 또하나의 영웅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6.10.05 01:14
    No. 2

    공중변소님//
    '현재'흑암의 주인이 명경이란 사실을 청랑님께서 모르실리가 없지요.
    청랑님은 '과거' 흑암의 주인이 궁금하다고 하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상상.
    작성일
    06.10.05 01:14
    No. 3

    정말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 지....ㅎㅎㅎ. 반여랑님 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6.10.05 01:26
    No. 4

    청랑님과 마찬가지로 마검의 옛 주인도 궁금하지만, 천상천하 무적신병 금마광륜의 옛 주인도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승뢰가 쓰기 전에는 누가 썼을지...분명 평범한 인물은 아닐 텐데 말입니다. 이래저래 정말 궁금한 것이 많은 5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원기날씨
    작성일
    06.10.05 01:37
    No. 5

    정말 궁금증을 유발시킴니다..ㅡ.ㅡ 짜증이날정도로요 ㅎ 제생각으로는 소연신이 자신의 진신무공을 전수하면 신마맹같은곳에서 목숨을 위협할지도 모른다는생각으로 전수를 안한것일지도...;;;;; 이건 너무단순한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상상.
    작성일
    06.10.05 01:42
    No. 6

    그런 단순한 문제라면 독자들 화나죠?ㅎㅎㅎㅎ. 분명 뭔가가 있는데.. 그게 참...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10.05 01:50
    No. 7

    막판에 소연신이 한 것은 그가 지닌 내공으로 운룡이의 몸을 좀 고친게 아닐까요? 내공전수라고 보기에는 좀 이상하고... 그 무공이 몸에 부담이 굉장히 많이 가는 무공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이천
    작성일
    06.10.05 01:50
    No. 8

    천잠 5권에 대한감상만 벌써 5~6개인듯 ㅎㅎ
    역시 인기 있다는걸 느끼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상상.
    작성일
    06.10.05 01:53
    No. 9

    저도 내공전수는 아닌거 같아요. 소연신이...."제대로 써먹을 수 있을까" 라고 속으로 중얼거린 걸 보면... 뭔가 기술이거나 그 기술을 조금 보완했거나.... 뭐.... 그런.....ㅠㅠ 감이 안 잡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6.10.05 03:19
    No. 10

    둔저님 말씀에 한 표. 탐신각에서의 소연신처럼 약간의 인체개조를 한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무엇이 되었든 그 소연신의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내공을 쏟아 부었으니 운룡이가 한 단계 더 진화했단 사실은 분명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0.05 11:28
    No. 11

    모두 5권을 보시니...저도 빨리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검도천신마
    작성일
    06.10.05 16:01
    No. 12

    무당마검 내용에서 보면 흑암은 진가에서 보관하고 있었던 걸로 추측
    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상상.
    작성일
    06.10.05 16:24
    No. 13

    진가에서 갖고 있었죠. 진가 누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6.10.05 17:29
    No. 14

    진가에 삼안마군이 가신으로 있었죠..ㅡㅡ;;
    삼안마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雪竹
    작성일
    06.10.05 19:26
    No. 15

    역시 진가에서....흘~ 다들 한백무림의 팬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하여라킴
    작성일
    06.10.06 19:29
    No. 16

    흠 나는 봐두 도통 먼 얘기인지 모르것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6.10.07 21:40
    No. 17

    싸운 다음에 소연신이 이겨서
    철위강의 역할을 대신하는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만호
    작성일
    06.10.08 23:42
    No. 18

    아마도 흑암의 전주인은 삼안마군이겠죠.

    애초에 명경이 염력을 쓸 수 있는게 어릴적 적진에 붙잡혀서

    강제로 상단전이 개방되었다고 했으니..

    명경을 납치한 적이 무당마검에 신마맹이라고 명시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신마맹이 아닐까하는..;;

    구출과정에서 삼안마군vs염라대왕 이런 대결구도도 있었을지도...

    삼안마군은 협제도 인정한 고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차한잔더
    작성일
    06.10.15 23:53
    No. 19

    만호// 어릴 적 명경을 납치했던 건 성혈교라고 마검에 나오네요.
    진천은 성혈교에 잠입해서 삼안마군의 아내는 구하지 못헀고, 그 아이, 즉 명경과 훔쳐갔던 흑암을 가지고 무당에 거사 허공에게 둘을 부탁했다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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