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ㅇㅅㅇ... 평가 괜찮군요... 읽어볼가치가있는감....
찬성: 0 | 반대: 0
2권은요? 으음? (퍽퍽)
으음...3권에서 좋은 평가가 나온다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흠 저도 그래서 환상꺼는 안읽게 된다는 대체 과정이 의성어 몇개 ;;; 결과 우와 무지짱 --;;; 아님 무적 모 취향이겠지만 저는 대체 모야? 하며 살포시 던지게 되는책 --;;;
게임이라도 요리와 관련된 소설은 지긋지긋해서...
아아, 이번 건 포스가 약하시군요. 당근이지님의 지뢰 제거의 포스 때문에 제가 감상란에 종종 드나듭니다.:) 그래도 지뢰를 피해서 볼만한 것은 건진 것인가요?^^a
음 예상외로 나쁘지 않은 작품이더군요. 그래서 별로 읽으면서 마음도 잔잔했습니다.[더욱이 아이마스터를 읽고나서 금강불괴가 된듯한]
저는 3권,4권의 운영자 은영인가랑 썸씽이 재밌던데... 문제점은 운영자 은영은 성격개판 미녀에, 게임회사 회장의 딸인가...손녀인가.. 그것도 외동이라던데...그런 점이 좀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