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대박입니다. 어디있어요~? 꼭 읽어보고 싶군요. 만능이구나... 만능이야.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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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으허헐. 최고입니다. 만능안. 이거 물건이군요. 껄껄 무려 '만능' 눈입니다. 감상문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을 필설로 적어낼 수 있다면 대가의 반열에 들어갈지 걱정입니다.
아 ㅋㅋㅋㅋ 너무 웃겨 아 배 아 배아 파아아 ㅋㅋㅋㅋㅋ
올굴 -> 얼굴, 비로써 -> 비로소 다른 언급은 피하도록 하지요... ^^; 휘유~
오타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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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일 정도로 멋진감 상문.
이거 물건인데요.. 흐흐 감상문만으로도 뇌가 녹아버릴듯.. ㅋㅋ
.......ㅠ.ㅠ 흑 전 추천한 적이 없습니다
퍼엉~~~~~ 아주 멀리 날아갔습니다~~
아이들은(주인공일행)은=>아이들(주인공일행)은
몸소 희생해서 지뢰를 하나씩 제거해 나가시는 당근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눈으로 바람을?! OTL
눈으로 검기를! 눈으로 검강을! (...)
반품됐던데.. 아쉽게도(?) ㅋ
끝내준다.. +_+ 부릅.. 충혈안... 눈이 벌게지도록 한번 읽어봅세....
이거 조아란가어디서도 본거 같은데...
'뇌가 산산이 터져서 가루가 된 느낌...' 표현이 멋집니다. 추천한방
만능안이라고 하지 말고 그냥 초능력이라고 하지... 풍안은 개뿔 ㅡㅡ;
모매-> 몸매 아아...저는 이미 뇌가 썩은지 오래입니다. 좀 일찍 올려주시지...
굿.-_-b 이걸 지뢰 감상문의 모범표준안으로 책정하는 겁니다.(...)
이거 핵급 지뢴데요
안 보길 잘했군요
아아~옛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2006/6/1 아이마스터를 읽고 감상문을 올렸건만 저는 분명히 책임 없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역시 당근님의 감상문은 재밌습니다.
흠... 저희 책방에 아이 마스터라는 책이 들어왔던데.....그거 다 나가고 없던데....설마 당근님이???
1권만빌렸습니다 나오님 ㄷㄷㄷ 만약 다빌렸다면 저는 지금 살아있지 못할꺼에요.
나오님-나우님
감상글이 재미는 잇는대. 마음 한구석이 아파오내요.
감동 받았습니다. 제 주위에 없다는 것이 참 아쉽군요.
.............저 방금 책방갔다가 빌릴게 없어서 이 책 빌려서 왔는데..... 털썩...어째 고스란히 남아있더라니...
껄껄 살인코알라님도 뇌가 터지는듯한 감동을 느끼실껍니다.
처음에 나왔을때 봤었습니다. 그담날 바로 반품이었지요. 출판해주는 출판사가 더 이상해..ㅡㅡ;
요즘 세태의 한탕주의를 보는 듯해 '씁쓸'하군요.. 휴..
글쎄요''저도 요새 출판의 기준이 참 어리둥절 하네요. 씁쓸...
당근님... 지뢰처리반 반장에 임명합니다.
설마 내가 죽기전에 네오와 대륙의 여제를 뛰어넘는 수작을 읽을 수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에서 ㄷㄷㄷ
최고..
안 읽은게 정말 다행이군요. 활자중독이라서 대충 빌려 읽는다지만 도무지 봐줄 글이 아니었군요...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웃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설마 "네오"를 능가할정도의 감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마지막 말씀에서 뒤집어졌습니다. 이를 능가하는 작품도 나올거 같은데요. ㅎㅎㅎ
그래도 설마 이세계드래곤이나 삽질마스터보단 낫겠죠......
1편보고 감동먹고 손댈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색공의대가/차라리 삽질마스터가 나아요...!! 그런데 제일 무서운 사실은 저희쪽 책방에는 무려 아이마스터가 4편인가? 5편인까? 나온데까지 들어왔다는 사실!! otz...
헉, 대박작이군요 +_+
그냥 취향대로...라고 생각하는게 어떨런지요. 온 몸에 똥 바르고 먹고 하는 영상물 좋아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뭐... 물론 저는 절대 읽지 않을겁니다. 돈 주면서 읽으라면 읽겠지만.
제가 다니는 대여점은 이미 환상미디어 불매운동을 시작해서 환상미디어의 작품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답니다.
그럼 완전소중 일곱번째기사는요?ㅡㅜ
일곱번쨰기사는 3권쯤에서 반응이 좋지 않아 반풍을 했지만 8권이 나온 지금 인기가 좋다는 것을 주인분께서 확인하시고 중고책으로 구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만...구할수 없다고 하네요.
환상 출판사 일부러 그런책만 고르는걸까 ㅡㅡ?
환상미디어에서 나온 투신전 추천합니다. 저것에 거의 필적하거나 좀 못미침.
있으면 꼭 볼께요:d
아하 ~ 일루젼의 의미를 알겠다 ㅋ
풋! 저도 읽고 대략 안구에 쓰나미가 넘실넘실거린 소설이군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의외로 하렘을 싫어하시는 분이 많으신가봐요~ 확실히 눈으로 뭐든 다 한다니.... 훗, 참 상상력이 너무 기발하셔라.
ㅋㅋ 미치겠다.. 초딩이 아니고 완전 유딩...
아~~~ 감동의 눈물이~~~~~!!
환상이네... (머엉)
크크크. 감사합니다. 지뢰 하나 피해가는군요.
ㅠㅠ 감동먹을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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