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은 사왕이었을때보다 꺠달음의 얻어서 오제와 비교해서는 모르겠지만 그 근처 에 간것같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추성의 실력은 사왕과 비교했을떄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재현이 반년전에 꺠달음의 얻지못했다면 비무의 결과는 바뀌었을거라고 직접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청연의 태극검법의 보고 추성은 마지막에 건곤패를 한단게 진하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추성이 사왕보다 종이한장 차이정도로 더쎼다고생각합니다.
근데 주인공이 어리숙한 것도 정도가 있지 자신의 물건을 빼앗고 오히려 파렴치한으로 모는데 가만히 있다는게 어이가 없더군요.
아무리 착한 사람도 그정도면 화를 내는게 정상인데 오히려 파렴치한으로 몰려도 참고 있더군요.
그정도면 착한게 아니라 바보로 보입니다.
주인공이 좀 순박하고 영활하지 못한건 이해가 가지만 자존심도 없는 바보로 나오는 건 짜증납니다.
아님 원래 주인공은 바보캐릭인가요?
독부리님// 빗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물건을 두눈뜨고 있는데 빼앗아가고 오히려 자신을 남의 물건을 탐하는 사람으로 모는데도 참는게 어이없는 겁니다.
주인공이 그여자에게 자신의 빗임을 증명해줄 사람에게 가서 따지자고 말하면서 건곤패를 한번 보인다면 솔직히 굴복하게 되어있죠.
그정도 머리는 없더라도 그 상황에서 말로 안돼면 주먹으로라도 자신을 우롱하려는 사람에게 대가를 지불하는게 당연한데 마치 자존심도 없는 바보마냥 빗만 찾았다고 그냥 넘어가는게 어이없는거죠.
주인공을 우롱하는 대상이 여자일 때 보통 더 열받죠.
백전백패의 경우에는 별 비중없는 엑스트라급 여자출연자한테 완전 농락을 당하는 것이 확실히 좀 작위적이다 싶더군요.
쫒기다가(여기서 주인공은 완존 제 3자 입장) 그 빗을 찾기위해 돌아서서 마주오는 적들을 한방에 보낸다는 것은 더더욱 어설픈 상황전개가 아닌지.
백전백패에 나오는 재현이란 캐릭은 매력적이더군요. 게으른 천재이며 젊은나이에 5왕인지 5제인지 하여튼 무쟈게 난 사람. 다른 무협이면 주인공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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