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와는 취향이 조금 달라서 안 보고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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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작가분께서도 참 가슴아파할 표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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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2권 재미있게 봤는데 아줌마가 반품해 버리더군요. 울 동네에는 곤륜산맥이 없습니다. -_-
정말 재미있습니다.5권은 아직 않읽었는데
'자비란없다'님 말에 한 표!
저도 제목땜에 고민했는데 빌려보고나니 재밌더군요.. 5권이 기다려진다~!
5권은 1~4권의 재미에 비하면 글의 분량을 맞춰야한다는 작가님의 압박과 사건들을 해결하는데 주 내용이 전개되기에 이전과 같은 개그는 거의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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