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게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요즘 트랜드가 그런 풍이기도 하고 시장이 커지다 보니 보다 다양한 내용의 책이 나옵니다. 옛날 나오던 책이라고 해봤자 검궁인,사마달, 와룡강, 서효원... 1세대 작가들이 지은 3권짜리 구무협이죠. 몰론 발전해 가면서 보다 많은 명인분들 -용대운님, 금강님, 풍종호님 등-이 등장했고 이제는 그분들의 책을 보며 자란 젊은 세대가 신무협이라는 장르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날이 갈 수록 발전해 나가는 장르소설계를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