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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라, 이글이 라이트노벨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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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타이틀은 아닙니다만, 판타지 타이틀이여도 라이트노벨에 더 가까워서요. 작가님도 동의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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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재미있게 본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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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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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재밌게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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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글 감사합니다. 사실 분량도 분량이고 큰 기대 없이 신청한 것입니다만, 80화가 넘는 분량을 전부 읽어주시다니 몸들바를 모르겠군요. 대부분은 내용에 관한 감평보다 오로지 문체에 초점을 맞춰 이에 관해 심각한 혹평으로 끝나는게 대부분이라 이런 감상글은 새삼스러운 기분도 드네요. 다만 감상글이 초반부에 지적하신 읽기 힘들다는 단점보다는 너무 장점만을 많이 부각시킨듯한 기분도 듭니다. 분명히 감상과 추천이라는 긍정적인 주제에 포커스를 맞춘 좋은 글이긴 합니다만, 악평에는 산전수전 다격은 저로서는 앞부분에 대한 심도있고 허심탄회한 사견이 더 궁금하기도 합니다. 또한 문체에 관해서는 긴말이 필요없이 자각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고민중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한가지 사족을 달자면, 지금까지의 내용은 마왕사건 해결이라기보다 임시방편으로 주인공, 마왕, 현대인의 3자대면은 2부 부터라는것 정도?;;
마지막으로 매번 제 글에 관해 긍정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는 코드명000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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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킁님에게도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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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돌아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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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작가가 존재하고 있었다니!!
그리고 이 글 원래 주인공 죽는 그 시나리오가 내용상으론 좋았어요.
유일한 선작이였기도했고. ㅠㅅㅠ 나중에 저도 시간나면 비평이라도 써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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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가장 큰 단점은, 진히로인이 너무 초반에 탈락한다는데 있죠.

스타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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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감상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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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이 문제죠. 1년6개월이 다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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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재미는 있는데 기나긴 연중, 무소식으로 인해 그냥 포기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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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부활한 것만 생각이 납니다...
몇년전에 읽은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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