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

  • 작성자
    Lv.1 현란
    작성일
    13.04.25 18:55
    No. 1

    확실히 초반에 성장물의 재미가 굿굿~. 어줍잖게 합리/이성적인척하는 중2병 요새 주인공보다 분명 먼치킨이지만 모자란 구석있는 주인공이라 맘에들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사류무사
    작성일
    13.04.26 23:46
    No. 2

    일단 1권 보다 2권이 2권보다 3권이 더 곽사부의 비중이 점점 줄어든는건 어쩔수 없는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 비중만 줄어들지 무개감 은 여저히 책마다 존재합니다.

    초반에 이강진과 생활하면서 만드는 그런부분보다 .. 중요한부분 에서 중요한역활로 곽노의 비중은 아주 무겁습니다.
    특히 청루에서 강진의폭주 후 곽노의 무개감은 당연압권 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잼난무협
    작성일
    13.04.27 15:45
    No. 3

    곽노의 부분은 점점 줄어드는게 맞는 부분이지요. 주인공은 엄연히 강진이고 소설은 주인공의 행동에 집중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에 무사님이 말씀하신대로 비중이 줄어든다해서 존재감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