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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6.09.14 16:40
    No. 1

    한가지 안습이라면..고속성장이 걸린다는..영약 먹은 것도 아니고..기연 얻은 것도 아닐터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9.14 16:48
    No. 2

    으음...감상평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하오체는 자제해주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백곰탱
    작성일
    06.09.14 17:01
    No. 3

    하오체는 다른사람들이 자신보다 낮을때 쓰는말.. 하오체..자제해주시기를...`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묵초(默初)
    작성일
    06.09.14 21:30
    No. 4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닌가 보네요. 저도 사신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설봉님이 비로소 빛을 보시게 되는구나.. 기뻐했죠.
    그런데 이후 추혈객, 대형설서린, 마야. 똑같더군요. 마치 공장무협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최근엔 임준욱님마저도 그렇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쟁천구패는 너무 실망스럽더군요. 설봉님은 공장무협같다는 느낌을 받긴했습니다만, 오히려 그 속에서도 뭔가 짜임새를 찾는다라는 느낌이라도 받았다면, 임준욱님의 쟁천구패는 그간 작가님이 해왔던 작업들의 재탕도 아류도 아닌 졸작의 느낌을 받아버렸습니다.
    아흑..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던 대가님들이 요즘 왜이러시나 슬퍼질 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狂世至尊
    작성일
    06.09.14 21:37
    No. 5

    습관이 되어버려서....죄송.
    문체.....교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환청
    작성일
    06.09.16 00:05
    No. 6

    사신 제가읽은 최고의 무협중 한가지.. 인정합니다

    마야는 1,2권 설정부터시작해서 주인공 성격(사신이랑 비슷한거같은..;)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는데 3권나오자마자 빌려보고 중간에 덮었습니다. 책에 집중이 안되서 그런지 1,2권에 비해 실망이 커서 그런지..

    나중에 완결나면 그떄 몰아서 봐야겠습니다. 설정은 무척 마음에 들거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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