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으음...점점 그렇게 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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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까지 봤는데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설봉님의 사신의 경우도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자객이 아니라 영웅의 이야기나 마찬가지죠.. 추가영의 대한것은 너무 갑작스러워서 저도 좀 그렇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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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보는사람이 없다고 4권이후로 없어요ㅠㅠ
저희는 반품..... 뭐 어디가지나 글을 쓰시는 분이나 읽으시는 분이나 수준이 수준인지라 소재만 특이하고 전개는 그렇지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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