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용쓰워 문피아에도 연재 됬었죠 ^^; 근데.... 몇달을 기다렸건만 연재분에서 한발짝도 안나갔습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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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넷연재가 진행됐다고 어디선가 난리부르스를 추고 있다고 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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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목이 저한테는 별로 보고싶다는 마음을 느끼게 하지안네요;
답답한 주인공도 매력적일수 있다는 것을 용들의 전쟁이 보여주기는 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답답하면 보지 않을거 같습니다. 도대체 자기 생각은 없고 남들이 시키는 것만 하고, 무공수련하러 갈때 사저가 가지마 하면 두말하지 않고 알겠습니다 하고 가지 않아버리는 주인공.. 하지만 2권까지는 나름대로 재미있었지만 3권부터는 좀 변화된 주인공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으음..그래도 재미있죠..^^
불행스럽게도 주인공의 성격이 변화할 빌미는 전혀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하겠다는 건 꼭 하고 마는 성격이니 쟁패하겠다고 하면 꼭 쟁패를 달성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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