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 감상글을 읽고 나니 네오를 읽고 싶습니다. 당근이지님, 왜 그러세요. 충격은 혼자만 받으세요...ㅜㅜ
찬성: 0 | 반대: 0
10장씩.. 도대체 피라미드 회사도 아니고 뭔지..?
ㅋㅋ 여자주인공이름이 라크스라는것 하나 맘에 들었던 소설..
대략 엄청난 미리니름이군요. 벌써, 전 주화입마 입니다.
크흑...내기가 들끓는군요.. 크흑.. 주화입마의 초기증상이.....크흑.. 다스려야 한다! 다스려야 한다!...크흑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의 네오는 그렇지 않습니다. :)
이런게 출판이 되었다는게 참 황당하군요.. 이정도라면 거의 투명드래곤 수준인거 같은데 -0-;;
네오보다 투명드래곤 댓글이 일만배 더 재밌습니다. -_-
낄낄, 제 보물 입니다. 한국 판타지계는 네오 덕분에 절대로 절대로 망할 일이 없을겁니다. 누구나 용기를 갖게 만드는 책, 지금 구입하시길 당신도 출판작가가 될 수 있다. 라는 뭐 그런거지요.
왜 엄하게 csi국장을 잡나요? -_-; cia도 아니고 =_=;
아 ㅈㅅㅈㅅ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날라갔다보니 실수했네요.
이 작가 신작도 나왔더군요.
이계의절대자 카린 -.-;;저희 동네는 두군데다 없더군요. 다행이라해야할지...
gnt!
잡으려면 부국장인 에클리를 ~~~
오랜만에 배꼽을 꼬나쥐고 웃어 봅니다. 당근님에 재미난 글이 오늘 오전을 유쾌하게 합니다. 반드시 잊지 않겠습니다..네오..
ㅎㅎㅎ CSI 그리셤은 반장이라 다행이에요.
먼치킨의 지존 이계지인.. 창조신도 못 이기는 절대자. 이계지인..
'네오' 처음 듣는 제목이라, 안 본 작품이라 궁금해서 클릭했는데, 스토리 설명하신거 보니 봤던 소설이네요...ㄷㄷㄷ;;; 다시 잊을려면..orz
10갑자로군요. 옆구리에 주먹도 기습이군요. 예, 박순희- (하하) 아이큐 300이구요. 미국 몰락하구요. 하.하.하 브라보-
네오라.. 이글을 읽고 저도 작가가 될수있다고 생각한 소설..
완전 지뢰네 어쩐지 책방에 나온지 며칠만에 사라졋다는..
크림슨 나이트보신분은 없는건가...
크림슨.. 슬쩍보다 밀어넣은 거;; 거기다... 이런 심각한 네타로 출판시장을 어지럽히다닛!! ㅋㅋ 근로청년님이랑 연함해서 조회수가 올라가고 있어;; ㄷㄷ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