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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군요. 저도 1권 중간까진 좋았는데, 그 여자애 등장하면서 싫증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그 여자애 같은 인물나오는건 질색이거든요. 특히 간간히 보이면 상관없지만, 주요 인물이면 그냥 책을 덮습니다. 어쩔 수 없는 제 성격이죠. 여자애 빼면 저한테는 나무랄 것 없는 소설였을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취향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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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애란, 천월이란 사람의 제자입니다.
흠 뒤로 가니 그 여자애는 더 이상 등장을 안 하더군요 운비도 당운설만 기억하고 그 여자애는 기억 안 하더군요. (4권에서 운비가 5년 동안 다른 데있다가 오는데 당운설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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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권까지는 읽어볼 생각입니다..^^
2권까지는 흐음..읽긴 읽었는데.. 스케일이 크고...황제의검 생각나서 접어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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