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가 쓴 감상문도 한번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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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더군요...
추천~~~~~~~~~~~~~~~~~~~~~~~~~~~~~~~~~~~~~~~~~~~~~~~~~~~~~~~~~~~~~~~~~~~~~~~~~~~~~~~~~~~~~~~~(나만 절망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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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한 감상의 대비... 어느 걸 믿어야 잘하는 걸까....;
스텟치무시 → 혈랑잡으러 gogo
정말 극강의 주인공을 원하신다면.......... 투드에 대한 환상과 오마쥬를 가지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후훗.. 자폭 물귀신 작전.........)
추천. 읽고서 우리도 출판자까가 되어 돈을 벌어봅시다.
이게 지뢰인지 아닌지 참 헷갈리네요..
감상내용을 둘다 보니 극강의 먼치킨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재미있겠지만 적당한 먼치킨이나 먼치킨을 싫어하시는분들에겐 지뢰인듯..
게임 소설은 "아카르디아 대륙 기행" 하구 "반" 밖에 재미업던데
전 게임소설은 내용상관없이 비추 요즘나오는 게임소설은 게임이름만 다를뿐 내용이 별다를게 없다고 느끼는중 워낙 무협소설을 좋아해서 그러는지는몰라도 전 아에 볼엄두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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