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흐음....잘쓰신 추천글이군요. 추천 꾸욱! 저는 우선 근대 유럽과 진짜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는........ 과연 프랑스 대혁명은>? 아니면 프로이센의 연방 통일에 이은 보불전쟁은? 과연 그것까지 작가님이 써내려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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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으음...보고 싶어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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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억나네요. 문피아에서 연재할때 좀 봤었는데.. 제목이 참 거시기 하게 출판됐네요. -_-;
추천을 보니까 한번 읽고 싶네요,.. 제가 생각해도 제목은 '머나먼 하늘'이 더 멋있습니다.
아마도 중고생들을 타겟으로 그렇게 지은 것 같네요...
그래도 그정도면 많이 양보해준거네요... 제목이 "무적의" 배틀워커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0-
아, 읽을 기분이 드는군요. (신인)작가들이 빠지기 쉬운 난제들을 잘 집어주시는 것 같네요. 그런데 배틀클로저라는 소설도 있습니까?
으음... 제목보고 패스했었는데... 소드마스터나 무공이 나오지 않는다면 한번 봐야겠지만... 어떤가요?
전쟁 + 로맨스인가요? 웬지 딱 내 취향인 듯한데...ㅎㅎ
앞으로 좋은 감상문 계속 부탁드려요. 역시 조목조목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연재물을 재미있게 읽고있었는데 드디어 출간 되었군요.... 제목은 젠장이네요... ㅋㅋ 하여튼 재미있고 작가분의 노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감상 진짜 잘 쓰셧다..//저도 "머나먼 하늘"이 좋지만, 그래도 표지도 좋고, 내용도 좋은 것 같아요. 요즘 기대하고 있는 작품들 중 하나인데, 아무렇게나 조잡하게 섞어놓은 판타지세계관에 비해 좋은 작품인것 같아요.ㅎ_ㅎ// 하지만 저처럼 여학생한테는 '총'이라는게 그렇게 가깝지 않아서 한동안 헤메고 있긴 했지만.ㅠ.ㅠ// 이계소환될때, 세아란 말고 다른 한명은 어떻게 되는지도 무척 궁금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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