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재미있게 보았죠 그런데 하트네쉬 명군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위선자더군요
챌린저 아니었다면 나라망하고 자신도 개죽음 당했을텐데 그런 공보다 자신과 거래한다고 짜증내다니.... 한번 더 죽을 위기에 처해야 정신차릴려는지....
그나저나 클라우닝 너무 끈질기니 이제는 좀 지겹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타플린도 언제봐도 재미있는 인간이더군요(신세망친 여인들을 생각한다면 이인간도 살 가치가 없는 쓰레기이긴 해도) 하지만 타플린이라고 해도 유리아나 멜리사는 유혹하기는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이 두여인은 워낙 특이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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