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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Lv.58 wildelf
    작성일
    06.07.28 10:34
    No. 1

    e동감입니다아~~~~
    저도 보고 "윽"했다는 근데 의외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ㅎㅎㅎㅎ
    뭐~~~ 취향차이니까용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06.07.28 11:19
    No. 2

    젠장.. 또 생각나버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웅
    작성일
    06.07.28 11:22
    No. 3

    유조아에서 몇편읽다 때려쳤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우중충한날
    작성일
    06.07.28 11:26
    No. 4

    사실 엄청많이 망설였습니다
    문피아에서 조금 평가가 안좋았고
    내용도 대충들었고해서요
    대여점아저씨가 잘나간다해서 그래?
    한번 읽어보지뭐 하고 읽다가 내상입었습니다
    저도 로맨스책등도 많이 보고했지만
    그 언어구사가 도데체..
    여태 책읽으면서 이렇게 평가내린적은 없는데요
    왜 이책이 이렇게 인기가 있는것일까는 모르겠더라구요
    스토리는 괜찮지만 그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대사나 내용이
    당췌 내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가지않았기에..
    갠적으로는 요즘 폭격을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6.07.28 11:35
    No. 5

    차원이동을 하다가 트렌스 되다~ ...가 더 맞을까요?
    남궁세가의 소공녀!! 아주.. 인상적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종종종
    작성일
    06.07.28 11:54
    No. 6

    동감합니다 1권에서 멈출수밖에 없는 이유죠...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07.28 12:13
    No. 7

    너무 부담스러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s******..
    작성일
    06.07.28 12:15
    No. 8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6.07.28 12:20
    No. 9

    본글은 아쉬움을 표현한 정도라 감상란에도 무난하다 생각합니다만, 댓글은 너무 노골적으로들 다신 분들이... -_-a

    댓글이 이런 식으로 쌓이면 이 감상글은 결국 비추글이 되고 맙니다.
    정말 고민스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혜왕
    작성일
    06.07.28 13:29
    No. 10

    저도 내상을 입었음...과연, 진실은 소공녀 였던 것 입니까.
    알겠습니다. 앞으론 '남궁세가의 소공녀'로 찾아보면 되겠군요!(있겠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오스칼
    작성일
    06.07.28 13:57
    No. 11

    쿨럭,, 내상이 도졌다.= = 생각나버렸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ght
    작성일
    06.07.28 14:25
    No. 12

    전 정말 재밌게본 책인데 다른분들은 안그러신듯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인외
    작성일
    06.07.28 14:30
    No. 13

    여성스러운면도 있지만 잔혹한 면도 있지 않습니까.
    전 오히려 흥미롭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암혼
    작성일
    06.07.28 14:45
    No. 14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군요. 정말 아니다 싶었던 글인데 조아라에서 선작1위까지도 한거 보니 내가 잘못된건가 하고 싶었었습니다. 정말. 취향차가 있다지만 저건 정말 아니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7.28 14:46
    No. 15

    흐음...누가 지뢰라고 하셔서 안 봤더니...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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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07.28 14:55
    No. 16

    현재 문피아에 연재 중인 <귀혼>이란 작품을 보면 조금은 다르지만(일단 야xx는 아닌),,, <남궁..>과 약간은 비슷한 형제애 구도가 있는데,, 보면서 <남궁..>의 주인공이 <귀혼>의 주인공 성격이었다면 1000배는 나았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은푸름
    작성일
    06.07.28 16:39
    No. 17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6.07.28 19:15
    No. 18

    ..........끄덕끄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한량왕
    작성일
    06.07.28 22:46
    No. 19

    저는 아스밀리온이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아, 나의 아스밀리온~."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윤슬
    작성일
    06.07.28 23:13
    No. 20

    개인적으로 내용정리가 안되는듯한 산만한 느낌이 드는 소설이었습니다.
    소설이라지만 서휘가 그렇게까지 이쁨받는 이유도 납득이 안되고요
    성격도 그다지 일관성 있는것같지가 않았습니다..(꺄르륵~거리는 서휘와 잔혹~~;서휘가 도저히 한명으로 융합되지 못하더군요;;)
    다른 세상에 있는 이유를 알려주려는듯한 행동들도 그렇고..
    30살이라면 어느정도 생각이 있을텐데..이세계의 물건을 마구 내보이던
    모습에서 헉 했었습니다
    저도 중도하차한 소설 역시 취향차이 무시못하는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wildelf
    작성일
    06.07.28 23:14
    No. 21

    ㅋㅋㅋㅋ 저도 맨처음엔 여잔줄.,......ㅋㅋㅋ
    脫님 말씀듣고 한참 웃었어요 므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평타평
    작성일
    06.07.28 23:45
    No. 22

    영상노트군요.,...안좋은 기억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紅葉滿山
    작성일
    06.07.29 00:13
    No. 23

    이 작품의 장면과 대사를 다시 떠올리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닙니다.
    혼자 독한 상상을 해본 적도 있습니다.
    주인공 녀석의 바지를 벗겨서 확인을 해본다.
    정말 남자가 맞다면 거세를 한다.(어쩌면 이계에서 이미...)
    하여튼 왠지 거슬리고 받치더군요.
    빈말이 아니라 남궁세가의 소공녀로 제목을 바꾸고 내용도 거기에 맞추어 전개한다면 훨씬 좋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출판된 작품이라 현실적으론 어렵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중
    작성일
    06.07.29 01:26
    No. 24

    이 글의 작가분의 문체가 정말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脫 님이 말씀하셨듯이 저도 무슨 아스밀리온이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감상적이라고 해야 옳은 말인건가요?? 감성? 뭐 어쨌건 간에

    너무 이상한 쪽으로 흐르더군요. 보는내내 방해만 되어서 결국 덮었습니다.
    너는 이래야 하니까 꼭 저래야 하고 다른 행동은 할수 없어! 라고 이미 정해진 것 안에서만 돌아가는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6.07.29 10:14
    No. 25

    그 작가분이 여자분인거같더군요. 솔직히 소공자가 겪어온일에 비해 하는 행동이 기가 막힐정도입니다. 1권보다 집어던진 몇안되는 소설의 반열에 올라선걸 축하해주고싶더군요. 주인공이 착한척 애교부리다가 난데없이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고는 또 난데없이 누굴 살려주는둥 행동에 이유가 없으니 재미가 없죠. 지뢰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6.07.29 13:17
    No. 26

    작가분 여자분 맞습니다.
    이 소설 소재는 참신한데 스토리 전개능력, 즉 필력이 받쳐주지 못해 개연성을 잃어서 욕을 먹고 있죠.
    내용 자체만 보면 매력적인 작품인데 말이죠.
    차라리 다른 작가분이 이 소재로 글을 썼으면 더 괜찮은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이 좀더 문장을 가다듬어야 할 듯 싶습니다.
    인물간 성격도 좀 더 숙고하고요.
    거울보고 모니터에 적어넣은 대사를 한번 읊어보고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는 방법도 좋을 듯 싶습니다.
    대사 처리가 야오이 팬픽을 아직 못벗어난 듯한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희락
    작성일
    06.07.29 17:26
    No. 27

    이 글을 읽고 슬펐던 것은 내용 때문도 아니고 작가적인 이유도 아니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엄청난 판매부수라는 출판사의 홍보와 저희 동네 대여점 아저씨가 사람들이 많이 본다며 한번 보라는 말에 읽에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책들이 나오기에 제 취향이 아니라 무조건 매도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제가 자주 가는 책방은 대학과 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곳입니다.
    그런데 그 곳의 특징은 여성작가가 쓴 글은 사람들이 읽어 보지도 않고 찾지도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로인해 보고 싶던 많은 책을 보지못하고 먼곳에서 친구편에 읽어야 했던 불편함과 불만을 가득 안고 있는 저로서로 이 책(남궁세가 소공자)라는 책을 많은 사람들이 찾고 (특히 남고생들이) 읽는다는 점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아마 대부분 여성작가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소공자의 성향을 의심하게 되지요. 그런데도 여전히 대여순위를 압도적이라고 하더군요.
    이러한 여성작가 냄새가 풀풀 풍기는 책도 작가의 성별이 대놓고 드러나지 않으면 잘 나가는데 그동안 인정받은 여성작가의 책들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우울합니다.
    물론 다른 곳은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되지 않겠지만 이책을 보며 다시 장르문학의 여성작가들에 대한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글을 적어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8.03 22:54
    No. 28

    오늘 볼게 없어 무심코 들었다가 이상한 느낌 때문에 접었는데 은근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리타미스
    작성일
    06.08.08 16:11
    No. 29

    에헤.. 뭐, 그런 점도 없잖아 있습니다만.. 특히 이계에서 가져온 물건을 퍼줄때는 많이 허걱했었지만.. 전 요즘에 본 소설 중에선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저와 제 남동생이 우애넘치는 가족- 이라는 설정을 좀 좋아하긴하지만요.. 흠- 다들 평이 않좋네요.. 실은 저도 연재분에서는 때려쳤었는데(형과 아우 우애있는건 좋은데 휘아.. 성격이.. 행동이 이해가 안 갈때가 있어서요.) 너무너무.. 읽을 소설이 없어 이 소설 잘 나가기도 해서 빌렸거든요- 뭐, 약간 산만하고 이해안가는 설정(?)이라던가 성격이 좀 있지만 나쁘지 않지 않나요?(갸웃)(아님 내가 너무 굶주린거였나?;;;) 뭐, 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3편도 읽어봐야 알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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