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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35 아히야
    작성일
    06.07.26 18:59
    No. 1

    감동적이지요. 특히 최후의 장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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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7.26 20:28
    No. 2

    호오...읽을까 하다가 포기했는데...읽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팬텀소드
    작성일
    06.07.26 21:26
    No. 3

    글 제목때문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대표적인 작품이지요. 상당히 오래전에 나온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소설이 이제는 흔해빠진 지금 보아도 상당히 신선한 작품입니다. 게임소설의 획을 긋는 작품.. 최근에 팔란티어라는 작품으로 재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작가님들 제목선택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알게 해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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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슈퍼노바
    작성일
    06.07.27 10:01
    No. 4

    B.O.V.는 읽어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옥스타칼리스가 먼저 나온 소설일겁니다. 즉 bov가 옥스타칼리스를 닮았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겠지요.
    이하 미리니름 만땅이므로 안읽으신분은 절대로 보지마세요








    옥스타칼리스에서 주인공의 성격과 팔란티어안에서의 보로미어의 성격은 재밋으라고 그렇게 설정한 것이 아닙니다. 현실의 주인공은 사랑에 실패해서 심인성 성불능자가 됩니다. 그래서 현실에서의 성격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싫어해서 시골에 파묻혀서 자기만의 세상에서 생활을 하죠.
    게임에서는 반대로 단순부식지랄 줄여서 단무지적인 행동양상을 보입니다. 이것은 팔란티어안의 보로미어가 주인공의 무의식의 자아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은 게임 판타지 소설의 형식을 빌렸지만 제견해로는 심리추리물로 불려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출판사에 연락해서 6권을 다 구했건만 이사하면서 몇권을 잃어버려서 애통해하는 독자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06.07.27 13:50
    No. 5

    윗분 말 동감.
    옥스타 만큼 현실과 게임이 적절히 조화된 소설없죠,,,결말도 그렇거니와...아놔 10년이나된소설을 뛰어넘는 소설이 정녕 하나도 없단 말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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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유랑강호
    작성일
    06.07.27 22:13
    No. 6

    슈퍼노바 / 구판 옥스타와 신판 팔란티어를 모두 소장중입니다 신판은 사놓고 보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소장으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인터넷서점 어디서도 팔고 있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지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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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들꽃남자
    작성일
    06.07.28 20:52
    No. 7

    고등학교 3학년땐가 봤는데
    "옥스칼리브스의 아이들" 멋진 소설이죠
    게임소설중에 가장 즐겁게 봤던...
    8년동안 봤던 게임소설중에 NO.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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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少年易老
    작성일
    06.08.07 00:12
    No. 8

    네 팔란티어라는 제목으로 아주 고급스럽게(?) 나왔습니다. 옥칼을 좋아하셨던 분들은 소장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출판사 관계자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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