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많은 고수들을 처죽인 노독행.
그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고난이후 적이라면 젊은이던 노인이던 처죽이는 내용으로 시작하고 끝날때까지 잠깐 로맨스들어간것 빼고는 패죽이고 처죽이고 하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긴박하게 써내려갔다는 점에서 용대운 작가님의 필력에 몸서리치게 만들었던 작품!
//건곤무쌍님 태극문이 용노사께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던 작품이고,
독보건곤은 태극문 이후에 나옵니다.
//마섬쾌도님 오랜만입니다. 휴 바람쫒는호랑이에서 한바탕 분탕질하고 나왔던 남가일몽입니다.
마섬쾌도님 말쓸처럼 예전 마르스에서 작가분들이 우스개 소리로 노독행보다 많이 쳐죽이는 작품을 얘기하던걸 본 기억이...
용노사 작은 그래도 마검패검이 다른 작품보다 기억이 많이 남네요.
첫 글이기도 하고 쌍팔년이었나? 한번 보고선 다른 분들건 보기가 싫어지던..그런 느낌을 줬던 글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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