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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귀중한 얘기를 해주셨군요. 어쩐지 팔꿈치 치기가 낮설지 않았다는.. 참고로 저는 버파2에서 라우에 미쳤었다는 ^^;; 상대 띄워서 패는 맛에 돈 아까운지 모르고 했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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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참으로 귀가 즐거운 비화군요 어떤 게임인지는 몰지만서두요 ㅎㅎ
그래서 몸통 박치기를..^^
와...도서 출판 '뫼'에서 일하셨었나봐요? 그당시 책고르는 기준중에 도서출판 '뫼'(야설록사단) 작품이라면 무작정 골라서 읽었던 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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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마스란 아이디도 눈에 익네요..예전에 MAS라는 유명한 종합격투기 싸이트 쥔장님의 존성대명이 아우마스였는데...혹시???
맞춤법에 조금더 신경을 쓰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당시에 버추어파이터가 엄청난 인기였었죠. 덕분에 독보건곤 처음보는순간 딱 바로 느낌이 왔었습니다. 용작가님도 그 게임을 즐기는건가 라고 생각될정도였지요.. 팔꿈치와 어깨를 이용한 공격묘사가 바로 버추어파이터와 연결되었으니까요.. 용작가님께서 게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쓴글을 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하네요..
확실히...그런거죠.
저는 권호에서 팔극권이 생각났다는 --ㅋ
권아..던가? 여하튼 일본 만화가가 그렸던 팔극권사를 주인공으로한 만화작품도 있었지요. 버파에서도 팔극권사가 등장하긴 하지만.. 뭐랄까나.. 강렬함으로 정의내리면 될 것 같은 팔극권.. 용노사께서도 게임보고 영감얻었다는 얘기를 밝히셨습니다. 음.. 저도 맞춤법 너무 짜잘하게 많이 틀리셔서 좀만 신경 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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