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 지뢰표시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민하며 살펴볼 시간이 줄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조아라 에서 뒷부분 보고 왔습니다 던젼 들어가니 자동문 있고 대충 마법사가 정령 연구 하던 곳이라네요..초반 조회수 1만에서 현재 300...어케 출판 됬는지....
완전 폭탄이구나.;;;; 천룡전기랑 이거랑 고민하다 천룡전기 빌렸는데 다행 ㅋㅋ
전 연재당시에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 신선함에 반해서요 --;;; 개연성에 대해선 쫌 할말이 없지만 개그센스와 신선함을 목적으로 보시는 분들에게 추천 ^^)b
저도 연재당시에 굉장히 재밌게 보았었는데, 책으로 빌려보면 그렇게 황당하던가요?;0; 작가님의 개그센스야말로 굿-_b
ㅋㅋㅋㅋ 건담....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이거 감상문 쓸려다가 250자라고 해서 포기했지만 제 감상은 "간만에 웃겼다" 입니다.... 아이리스에서는 별로 웃기지는 못했는데 이건 좀 웃기더군요
예전에 읽을때는 설렁설렁 넘어갔지만 출판본도 거의 그대로여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즉 인터넷연재 소설로는 읽을만 하지만 출판본으로 구입하기에는 (대여) 꺼려지는 작품이지요.
사기에는 좀 그렇지만 대여 정도로는 충분하죠. 800원에 얼마나 바라시는겁니까. 아이스크림 하나값에 너무 큰 걸 기대하면 곤란하죠.
조회수 1만에서 300이라...정말이라면 지뢰겠군요.
전 재밌게 봤는데...... 다만 마왕과의 관계를 고려해볼때 뒷부분이 살짝 걱정이 되더군요.
점점 뒤로 갈수록 걱정되는 작품.
설명보고 읽었다가 낭패당한 작품. 지뢰는 피해야하거늘...
요즘 왜이렇게 쓸만한 소설이안나오지... 대부분 대충 끄적인듯한 소설이 많고 나온다쳐도 이야기를끈던가 급하게 마무리하는듯한 소설도잇고 참...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