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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히든카드
    작성일
    06.07.13 02:25
    No. 1

    장강 6권까지 보고 접었던 기억이 났는군요...
    처음 설정부분에서는 상당한 기대감을 가게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2권까지 무난하게 읽었는데 그 뒤로 내용들이 늘어지는 기분이 많이 들던군요.
    글 흘름은 문제가 없던데 제 기분탓인지 몰라도 글이 자꾸 늘어지고 내용들이 잘 정리가 안돼던군요.
    그레서 6권까지 읽고 포기했던 작품입니다.
    하지만 처음 설정부터 2권까지 정말 재미 있게 읽었던 기억이 났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7.13 09:24
    No. 2

    저도 장강, 추천합니다.
    그런데 완결까지 1년 7개월 열흘 걸렸습니다만...
    장강, 출간주기가 늦다는 이야기를 유난히 많이 들은 글이지요.
    평균 3달 일주일 주기였는데요.
    5권, 8권을 좀 오래 기다려야 했지만...더 늦는 글도 많은데 유독 장강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제 완결 났으니 더는 필요없는 생각이겠지만요.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 출간주기가 늦어 중도포기하신 분들,
    마음 놓고 읽으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살그머니
    작성일
    06.07.13 10:49
    No. 3

    멋진도입부와 마무리까지 일치하지는 않지만 만족스러웠던 작품입니다.
    한번쯤 일독하셔두 좋은글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6.07.13 19:26
    No. 4

    살그머니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서장에서 느껴지는 포스와 마지막 결말부분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확연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한 권 더 쓰시려다 마신 것 같기도 하고.ㅎㅎ.
    책을 구입해서 읽는데 참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녹도대박
    작성일
    06.07.18 07:15
    No. 5

    차분하게 끌어가는 스타일이 지루하지만은 않았지만 임팩트가 없는게 흠이라고 생각합니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막내제자 같은 기억에 남는 캐릭터설정은 좋았지만 풀어나가는 전개는 너무 심심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3권까지는 어느정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뒤로 갈 수록 책속에 몰입하기 보다는 그냥 이야기 결말을 보려고 읽게 되더군요.
    하지만 신인작가란 점을 감안하면 다음 작품이 더 기대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서제1
    작성일
    06.07.19 19:54
    No. 6

    아! [태양의 노래-바람의 전설]

    정말 이 책 이름만 보고서는 너무나도 거만하고 허풍스런 제목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재밌게 읽었던 책 중 하나죠. ^^

    백야 님의 책은 읽는 맛이 있어요. 약왕천하는 스토리가 그다지 맘에

    들진 않습니다만, 그놈의 읽는 맛 땜에(정말 궁금하거든요, 다음엔 어떻

    게 될까. 어라 얘가 이넘을 좋아하는군..등등..) 계속 읽어온 책이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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