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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 sushiman
    작성일
    06.06.29 02:49
    No. 1

    조아라 는 왼지 정이안가내요

    나만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06.06.29 02:52
    No. 2

    sushiman님.. 조아라고 지뢰밭인것만은 아닙니다..

    누구나 글을 올릴수 있는관계로.. 지뢰의 비율이 매우 높기는 합니다만..

    뛰어난 작품도 많지요... 고무판의 상당수의 작가분들도 조아라 동시연재를 하십니다만.. -_ㅡ;;

    아마도... 그런감정은.. (정이 않가는...)

    출판사에서 출판시 조아라 1위 뭐 이런식의 낚시질을 해대서 그런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아유타
    작성일
    06.06.29 08:28
    No. 3

    가장 최근화가 2004년 12월24일자라 패스 -ㅅ-
    연중 작품은 추천 자제 부탁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6.06.29 08:57
    No. 4

    조아라 선작 1위라던가 투베1위 조회수 몇몇~
    같은건 상큼하게 씹은 다음 구석진곳 잘 뒤져보면 보석이 많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밀
    작성일
    06.06.29 08:58
    No. 5

    아유타님, 글 말미에 완결이라고 덧붙여져 있네요.

    varsa님, 너무나도 아름다운 글을 쓰시는 작가님입니다.(제 기준입니다. ^_^;;) 보면서 빠져들었었고, 작가로서 무던히도 부러워 했었습니다. 출판이 '될만한' 스타일의 글들은 아니지만 순수문학의 기준으로 보자면 당연히 출판이 '되야할' 작품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연재하고 계시는 작품인 '버터플라이'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연재 수필인 '상자 속 양 한마리'도 굉장히 좋답니다. 요새 나오는 쟝르 문학 특유의 쉽고 간편한 맛은 없지만, 깊은 풍미와 오래 즐길 수 있는 예쁜 여운들이 있습니다.

    하루에 콜라를 넉잔씩 마시다보면 가끔씩 분위기있는 까페에서 에스프레소 한잔을 시켜두고 그 향에 빠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전 아예 콜라를 끊게 되어버렸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6.06.29 11:00
    No. 6

    드래곤하트.. 출판삭제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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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DayAlone
    작성일
    06.06.29 11:04
    No. 7

    그 드래곤하트가 아니라 편수 38편 정도의 글이 있습니다. 추천 글 읽고
    방금 다보고 왔는데 소재도 특이하고 작가님의 필력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제목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한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즉참
    작성일
    06.06.29 11:23
    No. 8

    이 분 참 글 열심히 쓰시죠. 정말 조아라에는 근성 있는 작가분들이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샤브샤브
    작성일
    06.06.29 11:58
    No. 9

    암튼 편견이 문제죠
    조아라가 관리가 안되서 그렇지
    좋은 작품이 많은 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06.06.29 12:50
    No. 10

    맞습니다. 조아라가 은근히 좋은 작품들이 많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06.29 13:55
    No. 11

    조아라에 좋은 작품 분명히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무판처럼 드러나지 않고 꼭꼭 숨어있다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로야™
    작성일
    06.06.30 01:34
    No. 12

    굉장히 훌륭한 작품입니다. 편수는 38편이지만 편당 길이가 매우 깁니다. 그리고 연중이 아니라 완결이 난 작품이구요. 한 대장장이의 피맺힌 한이 깃든 드래곤 하트로 만든 검의 기행기랄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세휘
    작성일
    06.06.30 09:03
    No. 13

    정말 읽으면서 반했던 소설!
    음..조아라에 안 들어간지가 오래되서 마지막으로 읽은지는
    몇달 된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6.06.30 14:39
    No. 14

    연중이 아니라 완결입니다. -_-) 최강의 작품이지요. 대장장이 씬과 신관 씬도 멋졌고. 제가 존경하는 분 중 한명이고 개인적인 친분도 있지만 참 이분 앞에서 글을 쓴다고 말하는 것은 부끄러울 정도니까.




    그럼으로 뮤직박스 연재 재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도가도
    작성일
    06.07.01 16:00
    No. 15

    드래곤 하트 라고 띄어쓰기 해야 검색됩니다.
    지금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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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온온
    작성일
    06.07.04 23:25
    No. 16

    사람의 무기로 제목 바꾸셨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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