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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57 비천신마
    작성일
    06.06.29 12:20
    No. 1

    빌리려 했는데 1권이 없더군요. 오늘 다시 가보겠습니다. 반드시 빌리고야 말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6.06.29 13:37
    No. 2

    요즘 영화에 나오는 연기자들은 다들 연기가 형평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우현(愚弦)
    작성일
    06.06.29 15:23
    No. 3

    진정한 판타지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대작입니당.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06.29 18:42
    No. 4

    프롤로그 보고 이거 좀 무거운 글인가 했는데
    아니더군요
    너무 가벼워서 읽기 힘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갈미미
    작성일
    06.06.29 23:38
    No. 5

    진정한 판타지에 대작이라는 칭호를 붙이기엔 좀 많이 가볍죠.
    그냥저냥 웰메이드 정도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짜증
    작성일
    06.06.30 08:54
    No. 6

    초반에 광고를 보고 미스테리나 다큐멘타리 같은 영화라고 생각하며 봤지만, 알고보니 액션이나 코메디장르여서 난감했던 기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녹도대박
    작성일
    06.06.30 10:18
    No. 7

    대작들은 1,2권만 읽어도 그 느낌이 팍 오는데 사자의 귀환은 글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7.02 02:12
    No. 8

    뭐랄까. 몇몇의 개성적인 인물들이 벌이는 사건들이
    한데로 안 묶여서 글이 붕 떠 버렸을까요?
    아돈의 열쇠와 같이 읽었던 글인데... 아돈도 굉장히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나오지만 인물들은 글에 녹아있는 느낌이죠. (예를 들어 폴라리스랩소디의 인물들도 한개성들 하시지만 그들도 이야기 안에 녹아있죠.)
    글 속의 인물들이랄까. 이야기가 캐릭터를 이끌어야지,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끌어버리면 곤란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물론 주인공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핵심이긴 하지만, 사실 쓰는건 작가님이죠^^

    에... 이것도 글 자체가 가벼워서 느낀것인감.
    일곱번째기사를 아주아주 좋아하는 팬으로써 사자의 귀환은, 그래서 더 아쉽다는ㅠ

    앗앗. 지금까지 행인의 말도 안되는 감상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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