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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오스칼
    작성일
    06.06.14 19:00
    No. 1

    재밌음.초일 그러나 저희 동네 책방3군데다 초일없음

    오래되서 다없어져 버렸음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06.14 19:18
    No. 2

    제 짧은 생각에도 초일은 분명 부족한 면이 없잖은 작품입니다.
    다만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그것을 지적하기 보다는 장점을 들어 단점을 덮어버리게 되죠.
    조금 아쉽기로는.. 백준님이 신작을 쓰면서 좀 더 큼직큼직하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욕심일런지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6.06.14 19:38
    No. 3

    초일은 백준님의 처녀작입니다.
    당연 부족한면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작품부터는 호흡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초일도 처녀작치고는 잘 쓴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에 비교한다는 자체가 작가님께 미안하지만 요즘에 비해서는 아주 훌륭하다 할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스칼
    작성일
    06.06.14 19:43
    No. 4

    초일은.. 처녀작이에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리요
    작성일
    06.06.14 20:19
    No. 5

    중간에 영어 (타이밍? 점프였나?) 만 아니었으면 좋았을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질풍개
    작성일
    06.06.14 21:12
    No. 6

    초일을보면 전 우운비밖에 생각이 안난다는...

    내가 화산의 우운비다...

    절정이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다한그꿈
    작성일
    06.06.14 21:44
    No. 7

    타이밍, 점프는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ㅠ.ㅠ

    질풍개님// 예전에 감상평에서 내가 화산의 우운비다. 라는 말을 본 뒤에 책에서 봐서 아, 감동이 덜하구나 싶었는데 그 뒤 내용을 계속 읽으면서 엄청 감..동..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워포이
    작성일
    06.06.14 22:06
    No. 8

    전 그부분에서 슬퍼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운랑(郞)
    작성일
    06.06.14 23:21
    No. 9

    중간에 영어가 있었군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항

    그리고 초일과 연결되는 송백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백준님 소설 중 최고의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다인수후
    작성일
    06.06.15 11:29
    No. 10

    송백 2부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는데..아..
    백준님 소설은 가슴이 쿵쾅거리는데 크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맛있는쥬스
    작성일
    06.06.16 09:51
    No. 11

    대체.....송백2부는 언제쯤이면 나올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천상사
    작성일
    06.06.18 22:17
    No. 12

    '타이밍''점프'? 이게 뭐가 문제인지..무협 설정상 위치가 중국이라는 곳이니 영어 사용은 안 된다? 하지만 이건 한 가지를 간과한 것이다. '글' 이라는 것을 한마디로 뜻을 적어서 나타낸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영어 사용은 절대로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고정관념일 뿐…….
    예를 들어보자. 이곳은 영국. 영어가 주로 사용된다. 그리고 나는 작가. 무협을 쓰고 먹고산다(--;) 라고 가정할 때 영어를 사용하는 건 매우 당연한 것이다.
    물론 우리가 사는곳은 영국이 아니라 한국……. 우리는 국어를 사용해 글을 적고 있다. 거기서 영어를 쓴다. 고해서 잘못된 것인가?? 그렇다면 이것은 영국 무협지에다가 한국어를 썼더니 '왜 한국어를 쓰느냐? 이것은 무협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는 일이다. 물론 영국에서는 한국어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점프' 와 '타이밍' 이거 모르는 사람 있는가?? 이게 문제가 된다면 무협지를 쓰려면 전부 중국어로 쓰도록 하자……. [라고 생각합니다. 반말 죄송.. 읽기 거북해도 참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천상사
    작성일
    06.06.18 22:21
    No. 13

    글만 장황하게 썼지만 결국은 “그냥 뜻만 통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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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람소
    작성일
    06.06.20 18:04
    No. 14

    타이푼님 말씀 공감하지 않습니다.
    작가가 글로서 만든 가상의 세계 = 무림입니다. 그러니 작가 입맛에 따라 수많은 설정이 가능한데 꼭 정해진 몇가지는 배경은 현재가 아닌 과거의 중국 대충 청나라 이전 어느 시대라도 가능, 당연히 언어는 중국어. 이정도가 시공의 배경인데 여기 어디에 영어가 들어갈 틈이 있습니까?

    영어가 들어가는 순간 설정된 시공간이 흔들립니다.
    독자는 몰입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지요.
    혹 모르겠습니다. 대다수의 무협에서 영어가 난무하는 시대가 온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현재는 그렇지 못하니 영어 표현은 거북스럽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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