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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6.06.15 21:55
    No. 1

    가장 아쉽던것은 소괴의 비극! 소리산 정말 살려두어산 안될 놈이라고 생각됩니다.
    피토하게 만들었던 썸씽사건! 이런 장면이 나오면 역시나 중간에 방해꾼이 꼭있더군요, 모용청려와 끝까지 갔었어야 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처음등장에는 담화연은 히로인으로 그럭저럭 무난했고 모용청려는 처음에는 상당히 맘에들지 않았는데 이제는 완전히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무었보다 모용청려같은 여인과 사귀기는 힘들지만 연인이 되면 애교많고 그러면서도 호락호락하지않는 새침한 성격!가장 남성들이 좋아할만한 성격이더군요(저만의 생각이지만)
    솔직히 담화연보다는 모용청려야말로 진자운과 천생연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모용청려의 친구가(이름이...) 두사람을 보면서 정말 천생연분은 따로 다는 말을했었죠
    아무튼 이번편은 정말 중요한 장면이 많이 나왔었죠
    다음편이 정말 기대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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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KarpeDie..
    작성일
    06.06.16 11:41
    No. 2

    ㅎㅎ 담화연은 어리잖아요? 미모도 더 낫다고 표현은 됩니다만....그래도 역시 저라도 모용청려가...그래도 담화연이 불쌍~(그냥 저시대라면 그냥 둘다...@_@) 근데 도무지 진자운의 생각을 알수가 없군요.... 저 둘을 도대체 어쩌려는건지.....담화연에 대한 감정이 연인은 아니라는건 확실해보이긴 합니다만.... 모용청려에 대한 감정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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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6.16 15:36
    No. 3

    소괴 감처연, 정말 가슴 아프더군요.
    처연이라는 이름 그대로의 삶.
    지극히 연모하는 이 단구괴 단지경,
    평생 사랑해 왔던 그가 없는 세상에서 살 자신이 없었을 따름이라고...
    그러면 함께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었거늘...
    홀로 갔습니다.
    소괴가 처음 별친 난행보가 좀더 느렸다면, 아니 아주 많이 느렸다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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