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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

  • 작성자
    Lv.1 피리요
    작성일
    06.06.08 06:20
    No. 1

    3번이 아주 주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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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06.06.08 06:56
    No. 2

    ㅎㅎㅎㅎ 5번에 동감
    나머지도 대체로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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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현이님
    작성일
    06.06.08 07:23
    No. 3

    저도 5번 때문에 판타지를 잘 안봐요.
    소드 마스터정도는 괜찮은데...뭔가 세세하게 늘어 놓으면 내용이 좋아도 찝찝해서 보기가 힘들어 지거든요.

    거기에 검강이나 신검이라는 말까지 나오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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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6.06.08 08:35
    No. 4

    전 일단 판타지에 무협이 추가된 퓨전물이면 안봅니다.
    뒷표지만 봐도 대충은 걸러낼 수 있더군요,

    요즘 대여점에선 정말 볼게 없더라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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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06.08 08:59
    No. 5

    1번부터 5번까지 전부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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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유리온
    작성일
    06.06.08 09:28
    No. 6

    공감 120%... 하지만 1번.... 요즘 나오는게 대부분 그모양이니.. 읽은것도 궁해서 조판은 이제 포기 하고 보고 있다는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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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6.08 10:18
    No. 7

    저의 네오는 그렇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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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06.08 10:24
    No. 8

    근로청년님, 지뢰 뿌리고 다니지 마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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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06.06.08 11:35
    No. 9

    저도 거의 같은 방법으로 무협/판타지를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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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6.06.08 12:55
    No. 10

    정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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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캐벌리
    작성일
    06.06.08 14:29
    No. 11

    저는 2번은 아주 진절머리 납니다.
    묵향 이후에 너무들 하더군요. 물론 재미는 충족시킬지 모르지만 판에 박힌 스토리 전개...ㅠㅠ
    정통 판타지가 드문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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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6.06.08 15:45
    No. 12

    판타지가 중세 서구를 중심으로 한 가상공간이라면...
    실질적으로 검보다는 철퇴나 창, 핼버드 같은 둔기나
    기형무기가 더 현실적이죠.
    솔직히 검은 어지간한 마법검이라는 설정이 없는 한
    장식용 무기죠;; 사슬갑옷, 철판 갑옷으로 중무장한 기사들을
    롱소드 따위로 후려쳐서 언제 잡을런지?
    중세 말기쯤 가면 갑옷제작실력이 상당해져서 철판갑옷에 틈을
    찾기도 힘듭니다-_-;;
    차라리 대검으로 후려치거나 에스터크로 꿰뚫는 게 현실적이죠.
    그런데 검처럼 날로 치는 무기의 경우, 검날이 상하면 전투력이
    급감하죠. 실제 검 종류는 뼈만 잘못쳐도 쉽게 날이 상합니다.
    고구려 무사들이 왜 다섯자루의 검을 찼을까요?
    때문에 도끼창이라든지, 철퇴, 메이스 등의 무기가 더 유용하죠.
    실제로 가장 상대하기 힘든 무기가 플레일이라더군요.
    공격방향이 변칙적이라서... 검은 가장 인터페이스가 편하긴 하지만...
    오죽하면 중국에서도 검보다는 도나 창이 더 대중적인 무기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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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만우절
    작성일
    06.06.08 16:51
    No. 13

    제 경우는
    "책방가서 일단 하나 잡는다..
    첫장에 주인공이 무림 또는 현실에 있는지 본다.
    거의 맨 뒷장으로 넘긴다 주인공이 무슨 무슨 대륙에 넘어가 있네?
    책을 다시 꽂아 둔다...."
    입니다.^^
    얼마전까지 작가 약력에 있는 나이을 보고 나이가 적어도 군대갔다왔게다 싶은 분들껄 우선 골랐습니다만... 그것도 아니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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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제로커멘드
    작성일
    06.06.08 16:58
    No. 14

    아잉~ 달링~ 이 왜 유치한 대사인지 모르겠네요. ㅡㅡ;;
    애교떠는 여자의 대사로 저정도는 무난하다고 생각하는데...

    유치한 걸로 치자면 무슨 소설인지는 말 안하겠지만
    주인공이 산에서 엄청난 무공을 수련했다.(판타진지 무협인지는 잘 생각이 안난다. ㅡㅡ;;)
    마을에 내려왔다. 주점에 들어갔다. 밥을 먹고 있는데 깡패가 시비를
    걸어온다. 주인공이 째려본다. 깡패가 얼어서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빈다.
    주이공 자신의 잘못을 뉘울칠줄 안다면서 괜찮은 사내라 생각한다.
    동료로 삼는다.

    이게 1권의 초반부분인데... 이거보고 그만 읽었다는... 하지만
    놀라운건 이 소설이 10권인가? 출판되서 완결된 소설이며
    좋아하는 사람도 봤다는것. 말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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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06.08 17:23
    No. 15

    제로커맨드님, 덕분에 각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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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람2
    작성일
    06.06.08 18:28
    No. 16

    5번도 재미있는경우많습니다 그저 님이 그런 재밌는작품을 못봐서 그런것뿐이지 무조건 검기,검강 이런거 안나온다고 해서 대작이라고 칭하는분들있는데.. 전 차라리 어중간하게 그렇게 하는것보다는 (어중간하지않으면 대작이겠죠) 검기 , 검강 이런거 나오게하는게 더좋다는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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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06.08 18:37
    No. 17

    물론 5번에 해당하는 것 중에 괜찮은 것도 있겠지요. 그래도 요즘에 책방에서 책을 고른다는 것은 철저히 확률에 입각한 도박이지요. 검증된 작가가 아닌 한에는요. 열번 삽질하고 괜찮은 작품 하나 건지는 것보다 그 작품 하나 포기하고 만다는 심정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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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8090임
    작성일
    06.06.08 18:43
    No. 18

    5번점부 공감합니다.
    그래서 나는 무협만 봅니다..단 환타지를 볼경우 작가의 나이최소 30대 이상인가 이번 작품이 몆번째 작품인가 (2번째 이상 작품만 봄)
    그리고 제목이 시적인가 봅니다.(무슨드레곤이니 대제니 강함을 상징하는 제목은 사절임)
    그리고 책이지나치게 장편인경우 현실성이 없어서 예:묵향,비래도,비스트로더,등등..15권이상 쓸수있는 능력이면 10권미만으로 완결지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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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라피르~♥
    작성일
    06.06.08 21:37
    No. 19

    대략 2번과5번이 만나면 아주 최강의 조합이죠.. 준비된 기연과 준비된 용병들과의 만남.. 수하로 흡수하고 최강의 용병들로 탄생.. 귀족이나 왕족과 만남.. 아주 흔해빠진 레파토리죠.. 그런면에서 1세대 판타지들이 더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소드맛스타같은게 없었기에 필력으로 주인공들의 능력을 표현했어야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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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월무
    작성일
    06.06.08 22:29
    No. 20

    6 책커버 맨앞부분 작가소개에서 나이보고 판단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요렇게 고르는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한때 작가의 나이나 연세가 비밀스러웠지요

    글이란건 밥그릇 숫자에 어느정도 영향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세상을 보아왔고 경험했고 생각할수있는 시간이 많았기에 어느정도 깊이를
    느낄수있는것 들은 대부분 어느정도 지긋한.....

    물론 예외도 존재합니다 40~50대의 작가라고 소개해놓고 먼치킨물을 주륵 연재한다던가 그 나이답지 않게 심도있고 맛나는 글을 쓰는 작가분도
    있으니까요

    허나 예외를 들수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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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jijj
    작성일
    06.06.08 22:53
    No. 21

    정 읽을 것이 없다면 어느정도 권수 나온 책 중에서.. 책이 깨끗하지 않은 축에 속하는 것을 고릅니다...많은 사람들 손을 거쳤다는 증거고,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어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기 때문에..-ㅅ-a
    거시기를 읽을 땐...심지어 책 40 페이지 가량이 다 뜯겨져 있기도 했다는....;;;;; 없어진 페이지가 없었으니 다행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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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읽기쟁이
    작성일
    06.06.09 01:52
    No. 22

    몇 권 더 나올때 까지 기달립니다. 책 위에 봐서 손때 많이 탄것 부터 앞부분을 읽어 봅니다. 맘에 들면 작가 나이 봅니다. 나이 적으면 패스, 문장 구조가 조잡한것도 패스, 뭐 환타지나 무협이나 즐기기 때문에 좀 짬봉되도 참고 봅니다. 그러다가 주인공 극악으로 먼치킨 냄새가 나면 다시는 안봅니다. (쥬논님건 제외) 젤 좋은건 검증된것만 보는건데, 거의 다본거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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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살라만더
    작성일
    06.06.09 11:11
    No. 23

    판타지 소설을 읽기 시작한지 한 이년정도 되었나요? 그래도 부지런히 읽어서 동네 책방에 있는 것은 거의다 (완결편으로만....미완결은 지금도 부담스러워서리...)읽었는데요.....정말 볼만한 소설이 있는가 하면 읽고나서 이걸 왜 봤나..하는 생각이 드는 소설도 많더라구요..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작가님 나이를 먼저 보게 되고 그다음 내용을 훌터보게 되더라구요...오타 남발에 그냥 가볍게 쓰여진 것 같은 글을 보면 어휴...--;;
    출판사에서 오타 검사는 안하는 건지,,,쯧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살라만더
    작성일
    06.06.09 11:15
    No. 24

    아 그리고 전에 추천란에서 벨라벨르(맞나)? 보고 읽어봤었는데...개인적인 취향에 맞지 않아 조금 보고 말았었는데 정통 판타지물이라는 글을 보았어요...요즘 나오는 글하고는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외국 판타지 물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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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허생전
    작성일
    06.06.10 00:25
    No. 25

    2번 5번 극 공감.
    2번은 특히 책 펼쳣다가 1초도 않되서 바로 덮게 만드는 가공할 절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설국
    작성일
    06.06.10 10:34
    No. 26

    살라만더님, 외국판타지는 좀 종류가 다양하지만(판타지의 개념이 좀 다르지요), 우리나라 판타지와 비슷한 것들은 몇 작품 소개가 되었죠. 대여점에서도 구해보실 수 있을 겁니다.

    유명한 것들, 제목만 몇개 적어보겠습니다.

    반지의제왕, 얼음과불의노래, 델피니아 전기... 유명한 건 별로 없군요.

    서점에서 구입해보실 생각이시라면, 그리폰북스나 황금가지에서 외국 판타지를 꾸준히 출판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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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弘炅]-
    작성일
    06.06.13 05:51
    No. 27

    1 2 3 완전 동감 4 5 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심
    작성일
    06.06.13 21:36
    No. 28

    1~5 까지 안 걸리는 소설이란 것은...
    1,2세대 작가들 밖에 없음...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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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6.16 02:40
    No. 29

    전 3번이 가장 신경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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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廣野
    작성일
    06.07.09 02:09
    No. 30

    하하하...한문과 영문이 짬뽕이라
    건곤무쌍님 다른것은 저도 깊은 동감을 표합니다만
    한문과 영문의 혼용은 불가피해 보입니다만
    뭐 검강이란 말대신 소드오러 라는게 있긴합니다만
    건곤무쌍님 말씀대로라면 한문이 완전 배제되어야 하지 안겠습니까...
    한번 생각해보시죠 한문이 우리 일상생활에도 얼마나 많이 쓰이는지..
    판타지 예를 들더라도 결혼,성,기사,검,왕등등등에 일반적인 대화에도
    한문은 무수히 들어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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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07.31 21:46
    No. 31

    그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현실세계에서 많이 쓰이는 것과 글에서 쓰이는 용어는 전혀 별개입니다. 그렇게 따지신다면 무협에서 영어와 한문어가 혼용되어도 된다는 말씀이신데요. 그렇게 쓰면 100명 중 99명은 몰입이 깨지고 맙니다. 한번쯤은 경험을 해 보셨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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