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정성이 깃든 감상문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일본소설을 다룬 이런 류의 감상문을 볼 때 마다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글 읽기가 힘이 듭니다. 한마디로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요, 마치 감상문 자체도 일본글을 구글 번역기로 돌린 듯한 위화감이 든다는 겁니다. 작성자님께서는 한번쯤 고민해 볼 만한 사항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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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딱히 변명할 말이 없네요. 일단 위의 '로그 호라이즌' 감상문은 최대한 신경써서 작성했습니다.
오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싶네요
근데 개년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지 않나요?
아니 뭐 조형 자체가 의도적으로 '기분나쁘게끔' 만들어진 캐릭터라서...
개냔?;;; 제목에 저렇게 용감하게 적으시다니.. 용자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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