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하루키... 그리운 이름이군요... 20대가 생각나는 그 이름... 오늘 다시 한 번 만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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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빕니다^^
하루키의 소설들은 별 내용이 없는듯 싶은데도 잠도 안자고 끝까지 읽게 만드는 기이한 매력이 있는듯 싶습니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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