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연단이라....흠 이렇게 설명해드리면 이해가 가실까요? 서양에 연금술이라는 것이 존재했다면 동양쪽에서는 연단이라는 것이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도교쪽에 근원을 둔듯하고요, 신선이 되는 비약이라던가, 불로불사의 비약을 만드는 것을 추구했었던걸로 압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이우형님께서 동양철학쪽에서 활동하시다가 연단까지 직접 시도하시는걸로 들었습니다.
복어독 법제하시다가 중독되셔서 입원하시고, 현재는 들리는 이야기로는 아버님이 병에 걸리셔서 그 치료약 법제하시다가 또 사고가 나신걸로 알려져있습니다 ㅡ,ㅡ;;
Daum에 카페가 있으니 궁금하신분은 한번가보세요, 다만 거기도 작가님이 나타나지 않으신지는 한참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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