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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63 인생50년
    작성일
    06.06.02 03:08
    No. 1

    마법으로 일상생활품을 이용하거나 개발하는 부분이 아주 신신하더

    군요...

    저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상문을 보니까 다시 읽고 싶네요.^^

    그랜드워저드에 나왔던 리치 하라츠라던가?? 다음 작품였던 노동신공

    에 나옵니다.

    마법사 이계여행기에서도 그랜드위저드관한 이야기를 나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6.06.02 07:01
    No. 2

    저도 재밋게 봤어요.. 마법을 실상에 도용하고 그 당시에는 엄청 신선 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6.06.02 08:22
    No. 3

    수많은 판타지 소설속에서도 마법의 무한한 이용가치를 가장 잘 표현한 소설이죠, 요즘 현대인의 무기가 마법보다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소설은 마법의 무한한 가능성과 현대인의 무기를 고철 취급할정도로 마법의 위대함을 보여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법도 자연파괴를 할수는 있고 흑마법의 폐혜도 있긴하지만 최소한 중금속이니 방사능이니 환경오염은 안시키니 현대무기의 폐혜에 비하면 비교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마법이 이점이 많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6.02 08:57
    No. 4

    제목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르데우스
    작성일
    06.06.02 10:32
    No. 5

    저도 결국 다 샀다죠...;
    마법의 현실적인 이용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단순히 파괴를 위한 것이 아닌 인류의 발전을 위한 사용이
    멋있게 보였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굳세어라
    작성일
    06.06.02 18:36
    No. 6

    정말 영지발전물로는 일류라는 말을 쓰는데 부족함이 없을정도로 잘쓰쎴고,주인공의 활약도 많은 괜찮은 작품이조.....2부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6.06.02 18:41
    No. 7

    1,2권이 제일 재미있었... 갈수록 손이 안가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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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가람해무
    작성일
    06.06.02 19:05
    No. 8

    뭔가 아래쪽 평가하고는 극과 극이다...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그리워라
    작성일
    06.06.02 21:23
    No. 9

    저도 계속 보다가 손을 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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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DayAlone
    작성일
    06.06.04 01:34
    No. 10

    글쎄요... 솔찍히 별로 잘쓴 글이라는 생각은 안들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6.06.04 20:40
    No. 11

    저도...별로. 무엇보다도 그랜드 위저드 부터 시작해서 신공절학까지...
    주인공의 성격이 변하질 않아서.
    -_- 뭔가 어것저것 바꾸는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살인기계는 무심하고 무정한 주인공, 신공절학은 가볍고 유쾌한 주인공 뭐 이런식으로..
    근데 결국은 그게 그겁니다.

    성격의 근간에 음울함이 깔려있어요. 차라리 처음부터 음울한 캐릭터로 밀고 나가던가.
    시원하게 쭉쭉 나가는 소설이라고 하길래 살인기계를 보다가 처음에는 제법 통쾌하게 나가더니 결국 흐지부지....
    유쾌하고 코믹한 분위기의 글이라고 어느분이 추천해서 신공절학을 보다가 기분 완전히 잡치고....
    주인공 성격은 결국 우울하고 침울합디다. 이 작가의 소설들은 그냥 한 주인공이 가면과 이름만 바꿔서 나오는 것 같아요.

    뭔 일이 일어나기만 하면 주인공의 사상과 철학, 심리상태, 현재 일어난 사건을 보는 견해를 미주알고주알 이야기 못해서 안달이니....

    좀 일을 저질렀으면 성격에 맞게 뻔뻔하게 나가야지
    자기변호하는 것도 아니고.....뭐하는 건지. 후우. 답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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