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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6.06.03 15:27
    No. 1

    너무나 보고싶다.
    8권이 완결이라니 슬플따름입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저냥그냥
    작성일
    06.06.03 16:04
    No. 2

    오타는 그외에도 2개정도 더 있었는데 그려러니 넘어 갔어요. 6권에도 오타는 있었고요.
    저도 그 곡 대충 넘어가다 만귀비와의 조우때 고승도가 불렀을때 느낌이 확 오더군요. 그래서 쟁천이가 왔을때 고승도가 처음에 불렀던 대목을 다시 넘겨봤죠.
    저도 감상문에 그 곡 올렸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6.03 16:19
    No. 3

    오타에는 세 종류가 있는 것 같아요.
    완전히 몰입했을 때 분위기 깨는 것,
    적당히 몰입해서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
    집중이 안 되는 참에 유난히 거슬리는 것.
    첫번째는 유난히 안타깝고, 세번째는 읽을 맛이 떨어지지요.

    고승도와 만귀비의 재회 장면도 무척 좋았고,
    설원에 흘린 피 청사에 길이 남으리라!는 외침도 찡하더군요.
    그리고 저 시, 여태 아무 느낌도 없던 시였는데 정말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06.03 20:09
    No. 4

    1권 제일 앞의,.... 쟁천이가 홍락방 수뇌부 이끌고 경사로 가던 때하고 7권 끝부분하고 대충 1년~2년 정도 차이가 있던데.... 과연 그 사이에 무슨 일이 터질지...

    그나저나 아직도 고승도하고 만검혼을 쟁천이가 상대할 수가 없으니 이것 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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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6.03 20:32
    No. 5

    그러게요.
    1권 처음, 비장하고도 가열찼던...
    남은 이야기를 8권 한권에 어떻게 다 담아내실지 궁금해요.
    상당히 무거운(?) 8권이 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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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06.03 20:34
    No. 6

    두께가 500페이지가 될지도!
    (설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양갱이다
    작성일
    06.06.03 21:06
    No. 7

    그럴수도 있겠군요...
    제목은 생각이 안나지만...괴선인가 건곤불이기인가 마지막권이 무쟈게 두껍던것으로 기억되는데...
    딱 그정도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6.06.03 21:25
    No. 8

    요즘 책들은 인기가 좀 있으면
    너무 끄는듯한 책이 많아서...
    상당이 부담스럽더군요! 사서보기에..
    몇몇 책중에는 이때까지 사서 본게 아까워서
    어쩔수 없이 계속 사보는 책이 많은데...
    (제발 좀 끝났으면 좋겠어요-_-;;)
    다음부턴 아마 이런 작가들 책은
    처음만 보고 구매하는 그런 실수는 안하게되겠죠 ㅎㅎ

    그런 책들 속에서
    유일하게 돈 아깝다 생각이 안드는 책^^;;
    작가 네임만보고 구매해도
    후회가 안드는책이 임준욱님 글이죠^^/
    더구나 요즘나오는 책들에 비해
    내용도 빵빵하기 때문에
    8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우
    작성일
    06.06.04 12:57
    No. 9

    건곤불이기가 상당히 두껍죠.. 혼자 두자리 차지하는데 뭐 좋으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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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6.06.04 13:13
    No. 10

    저도 읽고 싶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강
    작성일
    06.06.04 14:11
    No. 11

    임준욱님 스타일이면, 고승도 vs 만검혼 과 쟁천이 vs 화머시기로 결론이 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7권을 보면서 얼핏 들더군요 ^^

    어떻게 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묘재(妙才)
    작성일
    06.06.05 22:57
    No. 12

    유난히 천천히 읽히는 글이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자 한자, 정성들여 읽게 만드는 작가님이시죠, 임준욱님은.
    그래서인지 그 감동도 유난히 오래 남는게 임준욱님의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견인불발
    작성일
    06.06.14 06:37
    No. 13

    임준욱님의 글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물망아님의 감상문도 좋아합니다. 큰 할아버지의 부정(父情)과 안타까움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6.15 23:38
    No. 14

    견인불발 님, 감사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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