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요근래 읽어봤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저 역시 마지막의 "에필로그"가 제일 좋았습니다. 드래곤볼에서도 오천의 딸 팡팡?인가 귀여운 아이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경공술 쓰고 하는 게 참 귀엽죠. 주인공들이 그들 나름대로 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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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었다는... 개인적으로는 완결권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특히 비영의 결혼식편은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푸하하...웃을수도 있고 흐뭇하게 그저 미소지을수도 있고... 때로는 슬프고... 근래 나온 작품중에는 최고가 아닐지...
동감, 강추!
근래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죠. 맘 같아선 질풍6조에 끼고 싶은...
음......일도양단. 당장 수색시작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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