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노력해서 살았다는 사람이지만..
그정도 지식이면 그 자체로 먼치킨이죠.
노래를 안다고 해서 그 악보를 그릴수 있을정도면..음악공부 꽤 했을거고...
영화 감독이름이랑 주연배우 이름, 책 저자 이름...기타 능력자들...
엄청난 상식입니다..ㅡㅡ;
솔직히 백수였다면 오히려 이해할듯...ㅡㅡㅋ
시간이 남아돌아서 인터넷 검색, 티브이 시청, 영화감상, 독서....
이것저것 되는대로 보기 등등 마음대로 할수 있는 사람였다면 그 설정이 오히려 맞겠지만, 인생자체가 빡빡해서 숨가쁘게 살아온 인생이 그런 부분쪽으로 얼마나 눈을 돌릴수 있을지..의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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