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6.05.26 13:36
    No. 1

    약간 헷갈리는... 그러니까 주신과 마신이 자신과 동급이라 해서 주인공을 사신이라 칭햇는데 그 주신과 사신도 한 수 젚어두는 드래곤이란 짱쎈 생명체가 등장. 그런데 그 드래곤도 주인공한테 설설 기는데, 그 주인공은 90%의 힘을 잃어버린 상태? (어지러워라;;;)

    그런데 어느부분이 색달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6.05.26 13:40
    No. 2

    투명드래곤입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05.26 16:24
    No. 3

    현대 배경의 먼치킨 퓨전 학원물 쯤!?
    그다지 색다르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非평가
    작성일
    06.05.26 16:25
    No. 4

    먼치킨계의 먼치킨 투명드래곤을 여기에 비교하시다니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등가교환
    작성일
    06.05.26 23:23
    No. 5

    흠 저두 3권까지 읽었는디...
    내용이 조금..가볍더군요 ㅇㅅㅇ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방해가 되는 존재가 없던디..
    그 미지의 존재를 제외하고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쉬쉬
    작성일
    06.05.29 22:16
    No. 6

    로그인 하게 하시네요-_-;;
    사신 카이스 아주 유치찬란의 극을 달리는 소설입니다. 처음 목적자체가 심심풀이용 기분전환이었지만 읽다가 도저히 못읽겟어서 때려치웠습니다. 출판됬다는 소식을 들었을때의 감상은 '우리나라의 장르문학계가 이정도까지 썩었구나' 였습니다. 아직 너무나 미숙한 그런글을 출판을 원하는 작가나 출판시켜주는 출판사분들이나 자제를 해달라고 말하고싶네요 요즘 이러니 장르문학계가 폄하되고 판타지소설따위라고 말하시는분들이 있어도 '다 그런것은 아니다' 이외엔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泰民
    작성일
    06.05.30 14:04
    No. 7

    뭐, 독자로서 맘에 드는 "소설" 이라고 불리울 책들만
    소장하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책이 않팔리는 이유가 딱 하나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정말 독자를 우롱할만한 글들이 책으로 나와서
    떡하니 책장을 차지하는것도 한가지 이유가 된다고 생각되네요.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을 집안 책장에 꽂아 놓은것만 가지고도
    친구들과 가족들한테 제3세계의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 되어지는일 겪어본분들 많지 않으려나... 난 수작만 모았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포가튼렐름
    작성일
    06.06.05 08:33
    No. 8

    음.. 저역시도 간만에 보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갈기갈기 찟어 버리고 재밋다고 소개해준 책방 주인 아구창을 날려

    버리고싶은 충동을 억지로 참았다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