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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피리요
    작성일
    06.05.21 17:10
    No. 1

    부럽습니다. 흑...
    책방에 반납이 안되서 못 보고 있습니다.
    글 클릭하자마자 내용 안보고 리플만 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괴도x
    작성일
    06.05.21 19:14
    No. 2

    정말 매끄럽게 쓰인 소설이지요. 첫페이지에 눈알을 올려 놓으면 마지막 페이지 까지 멈추지 않고 또르륵~~ 굴러가는 듯한 느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wildelf
    작성일
    06.05.21 20:15
    No. 3

    저도 어떤 매너 없으신 분이 아직두 ㅜㅜ
    나도 3박 4일 다 채워야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迷夢
    작성일
    06.05.21 21:02
    No. 4

    무엇보다 허담님을 맘에 들어하는건...
    속간이라는점이죠.
    물론 신진작가로서 그동안 쌓여있던 창작의 샘이
    마르지 않는면도 없잖아 있겠지만 대단하시죠.
    제가 허담님(당시엔 허담자란 필명으로 출간하셨던거 같은데)
    첫작품인 황벽을 읽었을때가 작년 이맘때였던거 같은데
    그이후 철괴여견자에 이어 마조흑운기까지

    속간과 더불어 읽는재미를 더욱 늘려주시니
    (작품이 업그레이드 되는게 확연히 느껴진다라고 할까요?)
    독자입장에선
    고마울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녹도대박
    작성일
    06.05.27 08:20
    No. 5

    마조흑운기..읽을수록 참 이야기를 잘 만드는 작가라는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인 플롯을 잡고 세세하게 진행하는지 아니면 벽돌 쌓듯이 만들어가는지는 몰라도 지루해지려면 다른 사건이 나오고 뻔하다 싶으면 분위기를 다르게 만들지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큰 임팩트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잔잔한 재미가 끊이지 않는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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