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추천에 한표. 여러가지 사건과 만남속에서 무공의 강함이 아닌 인간관계에서 느껴지는 주인공의 비범한 모습이 잘 나타났구여.(2부에서는 무공도 강해지는) 다른 주연급 인물들의 개성도 잘 들어나서 재미있게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요즘 신무협과 판타지에 질리신 분들 한번 읽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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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눈빠지면 나올듯 싶네요 -_- 그럼 어케 보징
저두 추천에 한표 제발! 빨리좀 주세요~~~ 벌써 다섯번은 읽었다는 ㅠㅠ
사람마다 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만약 제가 무협소설을 딱 한작품만 읽을수 있다면 주저없이 군림천하를 꼽겠다는...^^;;
내 생에 가장 좋아하는 무협소설...ㅡ,.ㅡ
글이 막히셨답니다. 용작가님도 많이 답답하신듯 하네요. 창작의 고통이란게..참 실타래 잘풀고 멋진작품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훗, 전 19일날 싸인받았습니다. ㅡ.ㅡ;; 고료만 나오면 전질 지를겁니다~ ㅋㅋㅋ
내용 뭐였는지 가물가물 해질려구 함 유저를 생각하는 작가면 3개월에 한권 꼴로 내 주셔야죠 . 언제 봤는지.. 보통 6개월 잡고 들어감..ㅡㅡ 악플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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