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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출간된 책을 읽는건 하루면 뚝딱!! 나머지는 긴~ 기다림의 고행(?)이 시작 되는 겁니다..-ㅁ- 부디... 작가님이 외전으로라도 자주자주 소식을 전해 주셨으면 하는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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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다음권 다음권 계속해서 나왔으면 하지만,,, 또 작품의 질이나 기타 사정을 생각해보면 금새 안나오니 우울할 뿐.... 그러나! 막상 책을 손에 넣으면 또 그간의 기다림이 보람이 되어 기쁨을 배로 만들어주겠지요. 천잠비룡포는 완결까지 그런 작품이 되리라 믿습니다. ^^
아~ 기다림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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