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저 22일 월요일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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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로도 즐겁게 읽었고 책으로도 두근거리며 봤던 작품입니다. 과연 3권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_+ 기대하고있습니다..
오호라,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멋진 감상문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1.2권 봤습니다. 좋은 글이고 봐서 손해봤다. 라고 생각할 글이 아닙니다. 신인이라고 믿기 힘들게 매끄러운 글입니다. 마구 붕붕거리는 글을 좋아한다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보실만한 글입니다. 뒤가 기대되는...
맛깔나는 감상입니다. 찾아봐야 겠군요.
겉표지가 책방에서 대여를 잘 안 하게끔 하는 표지라 아쉬운 책입니다. 파란겉표지는 위험하죠..표지에 책 제목을 크게 써 놓은 것도 책 집는데 조금은 어렵게 만드는데 겉도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하는.. 중간에 멈추진 않기를 바랍니다.
흠...보고싶네요... 저도 꼭 필독 해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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